[조선시대사] 궁녀에 관해서
2,궁녀의 선발과정
3,궁녀의 생활
4,궁녀의 부서
5,궁녀의 고위직 상궁
6,상궁의 직위와 명칭
7,한스런 말년의 삶 궁녀
8,결론
구중 궁궐 안에서 국왕 일가의 시중을 전담하던 여인들, 이들이 바로 궁중의 꽃이라 불리던 궁녀다. '대전 회통'에 의하면 궁녀란 궁중 여관의 별칭으로 상궁 이하의 궁인직, 즉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 관리들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상궁과 나인만을 의미하지만, 넓게는 그 아래 하역을 맡은 무수리․비자․의녀(醫女)등이 모두 포함된다. 무수리는 각 처소에서 막일을 담당하던 여인들로 민간의 아낙네들이었다. 무수리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로, 무수리로 궁중에서 지내다가 숙종의 은총을 입어 숙빈의 지위에까지 올랐던 여인이다. 무수리가 통근을 하는데 반해, 비자는 붙박이로 각 처소 혹은 상궁의 살림집에 소속된 하녀를 일컬었으며, 마지막으로, 의녀는 일명 여의사로서 궁중의 내의원에 소속돼 있던 사람이었으나 여순경의 역할과 잔치 때 무희의 역할도 겸했다.
2,궁녀의 선발과정
왕을 가까이서 모셔야 하고 또 왕의 여자가 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궁녀의 선출 조건은 까다로웠다. 궁녀는 각 부서별로 그 나이가 달랐는데, 지밀은 4,5세,침방과 수방은 7,8세 그외 부서는 13세 미만으로 어린 나이에 뽑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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