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패스트푸드의 제국`책을 읽고...
시내 곳곳마다 점포를 내고 아무렇지도 않게 장사를 하고 있는 패스트 푸드점을 볼 때
그 이면에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생각하면 정말 구역질이 날 지경이었다.
우리 세대는 특히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 있는 세대가 아닌가 싶다. 내가 어렸을
적에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같은 패스트푸드점은 무엇인가 다른곳과는 틀리다는 것
을 느낌을 받았다. 흔히 먹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식당과는 다르게 느꼈다는
것이다. 그런곳에서 밥을 먹으면 뭔가 남들에게 돝보이는 것 같았고, 집에서 그냥
밥을 먹는 것 보다는 햄버거나 피자가 훨씬 맛있고 좋았었다.
중고교시절에는 자율학습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학교앞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친구들과 주로 해결을 했고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세트메뉴는 적은 양처럼보이지
만 먹고나면 포만감이 느껴지는 게 신기하기까지 했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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