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간단한 줄거리
영화 분석
: 기훈은 잘 나가는 강력계 형사이자, 순종적이고 여성스런 아내 수현과 요염하고 도발적이며 도시적인 매력을 가진 정부 가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남자다.
그는 하나의 살인사건을 맡게 된다. 머리가 깨져 죽은 남자, 그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
그의 부인인 이지적인 느낌과 동시에 요부처럼 은밀한 유혹을 뿜어내는 경희, 이 여자를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기훈은 수사를 펼친다.
아내 수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가희와의 사이를 정리하려고 하지만, 가희 역시 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그리고 지독히 기훈을 사랑하는 가희의 마음을 확인하고
그 역시 가희에게 빠져 나오기 힘들 만큼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뿐이다.
위태로운 그들의 관계가 그렇게 유지되어 가는 동안, 살인사건은 보험금을 노린 청부살인으로 좁혀져가고 있었다. 청부인으로 지목된 동네 양아치 ‘김혁주’가 붙잡히고, 사건을 조사해 가는 도중 경희와 알 수 없는 애정관계에 얽힌 남자 ‘정명수’라는 인물도 들어나게 된다.
결국 이 사건의 결말은 아이가 없었던 경희부부의 사이에서, 아이를 원했던 남편이 ‘김혁주’의 여자친구이자 뒷골목 여인 ‘연심’에게 대신 아이를 낳아 줄 것을 부탁했었고, 일이 잘 성사되면 ‘김현주’와 ‘연심’에게 한 몫을 주기도 한 것을 시작으로 하여 그가 ‘김혁주’를 무시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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