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미셀푸코의 `감시와 처벌`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금도 나오곤 하는 사형에 관한 논쟁들을 보면서 찬성쪽은 인간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므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기 위해서라고 하고 반대쪽은 재판이라는게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와중에 실수나 잘못등에 의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고 또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사형은 그 자체로 잔인하고 반인권적이기 때문에 사형보다는 종신형을 채택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물론 나 같은 일반사람이 들어보면 양쪽다 일리 있는 말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사극에서 항상 나오는 망나니의 칼에 의한 참수형이나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나오던 윌리엄 월레스가 받았던 사지찢기형 같은것에 비하면 매우 인도적인 것에 비하면 매우 인도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과거에는 그러한 형벌이 왜 지금에 와서는 대부분 징역, 벌금등의 형으로 전환되었는가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러한 형벌들이 범죄예방에 별 효과가 없는것인가? 아니면 인류의 의식이 깨이면서 인권에 눈을 떠서?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이러한 의문들로 인해 감시와 처벌이라는 책을 꺼내게 되었다. 이 책은 과거의 사형제도에서부터 그것이 어떠한 사회적인 요인들로 인해 현재의 상태로 오게 되었고 그것이 지닌 내면적인 속성을 보여준다.
근대 이전까지의 형벌제도를 특징짓자면 신체형이라는 말로 집약될 수 있다. 신체형은 법을 어긴자의 신체를 대상으로 처벌을 가하는 것으로 그 예로 대표적인 것이 사형, 태형등을 들 수 있다. 범죄자의 몸에 직접적인 물리적인 타격을 주어 처벌을 하는 것이다. 우선 태형을 보자면 이 형벌은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형벌중 하나로 싱가폴과 같은 국가는 아직도 그 제도가 남아 있을 정도이다. 태형은 죄인의 몸에 매질을 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장형 이라고 불리우는 곤장을 치는것이 있었다.
참고문헌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사형백과」 카를 브루노 레더
「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