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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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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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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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감옥에 들어와서 느낀 반성이나 사회에 대한 생각, 비판이 아닌 자기 자신의 생각들을 써 놓은 20년짜리 편지글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감옥에서 외부로 보내는 편지글을 수필집 형식으로 모아놓은 책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뒷이야기를 조사해 보니 하루에 2장씩 나누어 주는 휴지 2장에 써서 남긴 종이를 하나하나 모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만들었을 정도로 감옥에서 자기의 생각을 온몸으로 쓴 글이었고 신영복씨의 사색 20년을 압축해 놓은 정말 귀중한 책들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 글을 읽으면서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조금씩조금씩 풍겨 나오는 온기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불신과 허구의 외형, 그 바닥엔 소외된 슬픔으로 가득 차 있는 황량한 곳, 마음을 열지 않고, 입마저 열지 않는 교도소의 음울한 분위기는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하거나 좌절감에 빠뜨리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힘들다고 불평하거나 원망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오히려 자기 자신의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성찰의 과정으로 삼는다. “어느 곳에 몸을 두고 있든 배움의 재료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은 없다”는 믿음으로 20년의 수감 생활을 은둔과 칩거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넓혀 가는 배움의 시간으로 만들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