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오피셜 스토리 `감상문
아르헨티나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광활한 토지, 북아메리카의 미국과 비슷한 기후, 그리고 잘 교육된 풍부한 노동력을 가진 즉 미국과 같은 부국이 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갖춘 나라이고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직후에는 세계 7대 부국에 하나였다.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과 지배력이 강화되고 1970년대 이후 미국의 신자유주의의 실험장으로 전락하면서 아르헨티나의 처지는 급격하게 추락하였다. 신자유주의적 개방과 자유화로 미국과 스페인을 비롯한 제국주의의 독점자본이 아르헨티나의 경제를 장악함으로써 계급투쟁이 격화되자 1976년부터 83년까지 제국주의에 의해서 뒷받침된 잔혹한 군사정권에 의한 ‘더러운 전쟁’의 시대를 겪으면서 35,000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 되었다. 이로 인한 국민의 불만은 점차 커갔으며, 이를 상쇄 시킬 수 있는 경제성장도 실패 하고 있었다. 따라서 궁지에 몰린 군부는 국내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통합을 통하여 불만은 없애기 위해서 1982년 영국과의 말비나스(포클랜드)전쟁을 일으켰다. 그러나 미국이 영국편에 선것과 생각보다 강경했던 영국의 대응으로 등으로 인하여 전쟁에서도 실패하고 아르헨티나는 더욱 어려운 지경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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