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오피셜 스토리를 보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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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83년, 아르헨티나. 정부의 고위관직자들이 관여하는 기업체 중역인 남편 로베르토와 고등학교 역사 선생인 아내 알리시아, 그 사이에 외동딸 가비, 이렇게 세 식구가 단란하게 살고 있다. 알리시아, 그녀는 군사정권이 자행한 정치범죄와 현실을 모른체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학교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아나가 아니었으면 알리시아의 무감각은 지속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녀는 반체제의 애인이었던 아나로부터 고문, 심문, 폭행에 관한 체험을 듣는다. 아나는 또 옥중에서 임신중이던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암거래로 매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가비가 어느 병원에서 데려온 아이라고만 알고 있던 알리시아는 양녀인 가비도 그렇게 행방 불명된 정치범의 아이가 아닐까?" 그녀에게 싹튼 의문을 남편은 회피한다. 알리시아는 직접 진실을 찾아나선다. 이 중산층 여성의 견디기 어렵고 뼈아픈 각성, 의식화 과정을 통해 이 영화의 감독 푸엔조는 아르헨티나의 비극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군사정권하에 희생된 세계의 모든 자유인들을 향한 영상의 절규 같았다.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기념으로 세워진 흰 탑이 서있는 5월 광장에 "실종된 아들과 딸을 돌려달라"고 외치는 '5월광장 어머니회' 여인들의 목소리에 그녀는 처음으로 귀를 기울인다. 5월 광장의 어머니들은 77년 4월부터 죽음을 무릅쓰고 실종자 석방과 진상규명을 요구한 어머니들의 숭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