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Buena Vista Social Club(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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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uena Vista Social Club(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감독: 빔 벤더스

처음에 이 영화를 보기로 했을 때는 몰랐습니다. 이것은 영화가 아닌 다큐멘타리라는 것을. 그저 처음에 많이 흔들리던 화면을 보면서 약간 멀리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곧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히 재미만을 주는 영화가 아니구나”
영화를 보면서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졸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는 특별한 극적인 사건이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라이 쿠더가 '부에나 비스타 쇼셜클럽'을 결성해 공연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사진첩을 펼치며 시작되는 한 노인의 기억에서부터 영화는 시작되고 음악이 흐르고 음악에 따라 잊혀졌던 쿠바의 음악가들은 만나게 됩니다.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그들간의 객담이 눈앞에서 지나갑니다. 잊혀져 있었던 쿠바의 음악가들을 찾아나선 미국인.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담고 또 그 음악가들의 공연. 눈앞에서 흘러갔던 영상들과 영화내내 귀속으로 흘러들어오던 선율들.
감독은 무엇을 담아내려 했던 것일까? 단순한 그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쿠바경제가 어려워진 뒤 자취를 감추었던 음악가들을 찾아 나선 이들 그 과정에는 쿠바의 모습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첩을 펼쳐 사진을 볼 때 노인은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가 골프를 치는 사진을 보여주며 누가 이겼었는지를 말하며 쿠바의 공적인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음악가들이 걷던 쿠바의 골목,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찾아다녔던 거리 모두 쿠바의 현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