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부터 로아바스또스는 초기 아르헨티나에서부터 후기 유럽에 이르기까지 망명생활을 하였다. 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유럽 특파원으로 파견되었다. 돌아온 이후 그는 영화를 위한 작품 창작에 전념하여 Don Segundo Sombra 와 El Senor Presidente 의 대본 준비와 이전 자신의 작품을 각색하는데 몰두했다.
그의 창작물은 다른 중남미 작가(보르헤스, 아스뚜리아스, 꼬르따사르)와 마찬가지로 운문에서 산문으로의 변형으로 특징지어진다. 그의 작품 활동은 곧 파라과이 시단에 전위주의의 부흥을 가능케 했고, 10년 후 그의 이름은 El trueno entre los hojas(1953)와 17편의 주목할만한 단편소설과 함께 전면적으로 부상했다. 파라과이에 현존하는 빈곤과 절망, 폭력을 그는 그만의 깊이 있는 서술과 독특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이러한 가치 있는 그의 작품은 시집의 형태로 El naranjal ardiendo (1960)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글 모음집인 El baldio (1966), Modera quemada (1967), Los pies sobre el agua (1967), Moriencia (1969) Cuerpo presente (1971) 까지 계속되어 마침내 1974년 장편소설 Yo el Supremo 의 가공할 폭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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