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사개요
3.오로라월드의 연혁
4.오로라월드의 성공이유
5.조직도
6.창업자 메시지
7.사업영역
8.국제유통망
9.느낀점
위시윙, 머피, 캐터필더 등 캐릭터 인형 제조업체 오로라월드의 대치동 본사 디자인연구소 6개국 7개 R&D센터에서 보내온 디자인 트랜드 정보를 토대로 신제품 개발이 한창이다. 여기저기 천 조각이며, 솜 풍치며, 디자인 도안들이 즐비하다. 천사 날개를 단 곰인형, 애완견의 일종인 시추를 캐릭터화한 강아지 인형들도 눈에 띈다. 1년에 상품화되는 캐릭터 완구는 1200개 정도. 비록 빛은 못 보지만 샘플로 제작되는 것까지 하면 어림잡아 5000~6000개가 이곳에서 설계된다. 오로라는 한국본사 인원 98명 중 40%를 디자인 개발 인력으로 구성하고 있을 정도로 디자인개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한국의 대학에는 완구 디자인학과가 없어 일반 디자인 전공자를 뽑아 3~4년에 걸쳐 캐릭터 디자이너로 교육훈련도 직접 시킨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가치를 발하고 있는 오로라는 미국 캐릭터 완구시장에서 점유율 4위에 랭킹되어 있다. 세계 10위 안에 든 회사가 모두 미국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오로라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전체 매출액 500억원 가운데 90%를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인다. 창업주 노희열 회장이 1985년 9월 회사를 창업한 후 단행한 해외시장 도전전략의 결과다. 창업 당시 한국기업들의 해외시장 공략방안이었던 OEM으로 출발했지만 자체브랜드 개발로 세계시장에 도전한 것이 전환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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