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려 말 왜구 토벌 전쟁
2. 1차 대마도 정벌
3. 2차 대마도 정벌과 왜구의 소멸
4. 왜구 토벌 전쟁에 쓰인 배와 함포
2부 조선의 여진 토벌
1. 여진의 성장
2. 조선의 여진 정벌 전쟁
3부 삼포왜란과 두 차례의 왜변
1. 전쟁을 방불케 한 삼포왜란
2. 다시 시작된 왜구의 발호
4부 일본의 조선 침략
1. 도요토미 히데요시
2. 노골적인 침략 야욕
3. 쑥대밭이 된 조선 땅
4. 군관민의 처절한 전투
5. 조명연합군의 반격
6. 정유재란과 이순신의 전사
7. 조선을 구한 무기들
5부 여진의 조선 침략
1. 강국으로 성장한 여진
2.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3. 병자호란과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6부 서양의 조선 침략
1. 프랑스의 침략 전쟁, 병인양요
2. 미국의 침략 전쟁, 신미양요
그리고 14세기 더 강력한 왜구가 등장하여 고려와 중국을 수십년간 괴롭힌다. 후기 왜구의 침략은 1350년에 시작되었고 그들은 일본 내부의 정치적 혼란과 맞물려 있었다. 일본은 남조와 북조의 막부들 간에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이 혼란을 틈타 남조의 규슈 지역 일부 막부가 뒷돈을 대며 왜구를 대대적으로 양성했다.
일본과 중국, 고려의 혼란은 왜구들로 하여금 도적질로 재물을 탈취해 부를 축적하기에 좋은 기회였다.
당시 중국을 지배하던 원은 극심한 혼란의 상태였다. 한족들이 반란이 시작되고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계속된다. 급기야 1351년 백련교도인 혼건당이 봉기한다. 이 홍건적은 1359년 12월 고려에 밀려들기도 했다.
이 때 공민왕은 안동으로 파천하면서 개경이 함락되기도 한다. 홍건적이 지배한 두달동안 공민왕은 전국적으로 약 20만의 군을 모집해 개경 탈환작전에 나선다. 고려의 대군이 개경을 에워싸자 홍건적은 요동으로 달아났다.
기존에 전투위주의 전쟁사에서 그 안에 숨겨진 이순신과 원균의 갈등이라든지, 임진왜란 초기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왜선을 보고 지레 겁을 먹은 박홍의 패주로 이후 일방적인 조선군의 패전을 보면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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