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정신건강 평가기준
1. 마리 야호다(Marie Jahoda)의 정신건강 평가기준
2. 캐롤(Herbert Carroll)의 정신건강 평가기준
3. 정신건강과 적응
4. 정신건강관리
정신적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기준도 정신질환으로 진단받지 않은 상태를 정상으로 보기도 하지만 ‘평균’ 개념을 적용하여 그 사회의 대다수 사람의 행동양상에 걸맞는 행동을 나타낼 때 ‘정상’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건강하세요.’라는 말을 할 때 건강이라는 의미는 ‘의학적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받지 않는 상태’만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정신건강이라는 것도 단순히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정신건강을 평균치나 다수를 표준으로 하거나 사회적응능력만을 가지고 판단할 수도 없다. 평범하지 않은, 비범(非凡)하거나 비상(非常)한 사람이 결코 정신적으로 불건강한 사람인 것은 아니며 한 사회 전체가 신경증적인 상태에 있을 때 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소위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 가까이 접해보면 과연 정신적으로 건강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지 의심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정신건강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관심사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생성되고 조절되는가, 그리고 어떤 의미를 가지며 대인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대인관계는 어떻게 형성되며 이것이 인간의 행동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등에 관한 것이다.
이광자 외(2011). 정신간호총론(제6판). 파주: 수문사
이선옥, 구미옥, 김성재(2007). 생활과 건강.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정순 외(2007). 정신건강간호학(제3판). 서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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