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십일회 조영진시장명원 팽현령료청의사
第十二回 設奇謀拿獲左奎 審惡?完案具結
제십이회 설기모나획좌규 심악패완안구결
화설나팽공승료이당 마청 두명파좌청룡대지당전
三의 원문은 二이다.
각설하고 팽공은 이당에 올라 마청과 두명은 좌청룡을 데리고 당앞에 이르렀다.
彭公怒說:“??張永德之女, 打壞張玉, 克?那余順的糧價, ?此給我實招上來!”
팽공노설 니창장영덕지녀 타괴장옥 극고나여순적양가 진차급아실초상래
克? [k?k?u] ① (재물을) 가로채다 ② 억제하다 ③ 떼어먹다 ④ 엄격하게 대하다
?招 [sh?zh?o] 사실대로 고백하다
팽공이 분노하여 말했다. “너는 장영덕 딸을 납치하고 장옥을 때려 죽이고 여순의 식량값을 가로채니 이 기회로 나에게 사실대로 고백하라!”
左?龍勃然大怒, 說:“彭知縣, ?私捏我的罪名, 打算想要我的銀錢, 我焉能服?。”
좌청룡발연대노 설 팽지현 니사날아적죄명 타산상요아적은전 아언능복니
좌청룡이 발끈해 대노해 설명했다. “팽지현 당신이 사적으로 내 죄명을 날조하여 내 은전을 요구하니 내가 어찌 당신께 복종하겠는가?”
彭公說:“帶上張永德, 當堂對詞。”
팽공설 대상장영덕 당당대사
?? [du?c?] ① 대답(하다) ② (∼?) 대사를 맞추어 보다 ③ 답사(를 말하다) ④ 복명(復命)(하다)
팽공이 말했다. “장영덕을 데리고 그 자리에서 대질을 하라.”
差役人等答應, 帶上張永德?在老爺面前說:“老爺與小人作主, 那就是?我女兒的, 求老爺給我女兒報仇雪恨!”
차역인등답응 대상장영덕궤재노야면전설 노야여소인작주 나취시창아여아적 구노야급아여아보구설한
作主 [zu?//zh?] 做zu?主① (일의) 주관자가 되다 ② (자신의) 생각대로 처리하다 ③ 결정권을 가지다
심부름꾼은 응답하고 장영덕을 팽공 면전에 꿇어 앉게 했다. “어르신과 소인이 주관자가 되어 저 제 딸을 빼앗아 간 것은 어르신께서 저에게 원한을 갚게 해주십시오!”
彭公說:“左奎, ?可聽見了, 還不給我實說??”
팽공설 좌규 니가청견료 환불급아실설마
팽공이 설명했다. “좌규, 니가 청취하고 본 것은 다시 나에게 실제를 말하지 않는가?”
左奎知道有人告他, 說:“縣老爺貪圖他人銀錢, 與我作對?”
좌규지도유인고타 설 현노야탐도타인은전 여아작대
좌규는 어떤 사람이 그를 고발함을 알고 말했다. “현 어르신이 타인 은전을 탐해서 저를 대질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彭公說:“胡說, 拉下去給我打。”
팽공설 호설 랍하거급아타
팽공이 말했다. “허튼 소리다. 잡아 가서 내가 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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