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선행연구정리
Ⅲ. 놀이의 효과
Ⅳ. 적용 사례
Ⅴ. 탐구 내용의 적용과 방향 제시
Ⅵ. 결론
아이들에게서 ‘놀이’가 사라졌다. 실제로 ‘놀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아는 아이들도 적을뿐더러 놀이라고 해봐야 기껏 ‘휴대폰 게임, 컴퓨터’ 따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학업이나 개인의 관심 분야에서의 높은 성취도를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아이들의 ‘놀이’는 설 자리를 잃었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였다.
청소년기에는 신체적으로 급격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심장이나 폐의 용량, 근육량이 3배 이상 성장하고 신체적 성숙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인데, 학교생활이 입시위주로 돌아가면서 체육시간이 축소됨에 따라 학생들의 체력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놀이’가 아이들의 체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인지나 정서적 발달을 돕는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서, 최근에는 학교 수업시간에 창의체험활동이나 스포츠수업 등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는 불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놀이는 아이들의 언어적·인지적·사회적 기술을 훈련시키고 전반적인 성격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놀이’가 갖는 효과와 중요성을 알고 아이들에게 ‘놀이’를 다시 돌려주는 학교가 최고의 학교라는 것에 의견을 모으게 됐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