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기덕 감독 영화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
1.1. 가학적 여성관
1.1. 폭력 잔인성
1.1. 부정적인 판타지
1. 김기덕 감독 영화의 긍정적인 면
1.1. 사회의 어두운 면(비주류)에 대한 관심
1.1. 대화 없음의 가치
1.1. 선정성, 폭력성, 잔혹성에 대한 또 다른 해석
1.1. ‘도돌이표’적 기능
1.1. 인간 서로의 이해
1. 결론
김기덕 감독이 각종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주목을 받아오기 이전부터, 이미 그의 영화는 많은 평론가나 영화팬들 사이에서 지지와 비판이라는 극단적인 논란의 주제가 되어왔다. 아마도 김기덕 감독의 작품이 가지고 있는 특이성, 적나라함, 난해함 등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논란들이 생겨나는 것 같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지지하는 편에서는 감독의 강력한 작가주의, 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성 등을 지지의 근거로 내세운다. 이러한 특징들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영화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가질 수 있게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의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은 매우 거세게 감독을 비판한다. 그들은 영화에서 항상 나타나는 필요 이상의 과도한 폭력성, 잔인성, 선정성, 남성의 여성에 대한 폭력적 지배와 구원 같은 여성 비하적이고 성차별적인 묘사, 그리고 상식의 선을 벗어나 있는 현실에 대한 가혹하고 극단적인 판타지 등은 정말로 그의 작품이 가치 있는 영화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거기에 더해서 정상적인 과정이 아닌 비 제도권으로 시작한 감독으로서의 자질 문제나 영화적 기본기의 부족 등을 비판의 근거로 덧붙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관객이나 평론가의 입장에서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대해서 어떠한 평가를 내리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 이 글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관한 전반적인 인식이나 영화적 요소에 관해 자세히 분석함으로써 위의 물음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을 구해보고자 한다.
심수진(2001) : 「푸른 고통을 그려내는 미완의 스타일리스트」
www.nkino.com,
www.movist.com,
www.film2.co.kr,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