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무대” - 샤미센 반주와 타유의 구성진 이야기가락에 맞추어 인형조종자가
인형을 움직이는 성인을 위한 인형극이자 음악극이다.
#2 분라쿠의 전개과정
1. 인형극의 원형
발단: 14세기
목적: 귀인을 접대하거나 농경제에서 풍작을 기원하던 연극
전개: 유랑 예능인 카이라이시(傀儡師)로 인해 나무상자 에 든 목각인형(꼭두각시) 을 이용한 인형극이 전국으로 전파
2. 카타리모노(語り物)에서 인형조루리까지
대표작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비파연주에 맞춰 역사상 유명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능
15세기 조루리히메와 우시와카마루(牛若丸)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조루리 히메 모노 가타리’ , (浄瑠璃姫物語): 전국적으로 대히트
16세기에 샤미센과 결합. 전국적으로 확산 후, 음악적 카타리모노를 ‘조루리’라고
하게 됨
17세기에 인형예능과 제휴하여 ‘인형조루리’라는 새로운 예능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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