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
2. 8억 5,000만의 굶주리는 사람들
3. 기아는 자연도태?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운명?
4. 문제가 집중되는 나라, 소말리아
5. 생명을 선별하다
6. 긴급구호로 문제해결?
7. 부자들의 쓰레기는 가난한 사람들의 먹을거리
8. 이름도 없는 작은 이들의 무덤
9. 자금부족으로 고민하는 국가
10. 소는 배를 채우고, 사람은 굶는다?
11. 시장가격의 이면
12. 세계에서 식량을 가장 쓸모없게 만드는 남자
13. 기아에 관해 가르치지 않는 학교
14. 설상가상의 전쟁
15. 무기로 변한 기아
16. 기아를 악용하는 국제기업
17. 국가 테러의 도구가 된 기아
18. 사막화로 인한 환경난민
19. 삼림 파괴
20. 사막화 대처에 430억 달러?
21. 르 아이으를 찾아서
22. 계속 늘어나는 도시 인구
23. 치유되지 않는 식민지 정책의 상흔
24. 토마스 상카라와의 만남
25. 메말라가는 대지, 사헬
26. 용기 있는 개혁자, 상카라
27. 상카라의 최후
28. 진정한 활로를 찾아서
일상풍경이 된 굶주림
오늘 날, 많은 지역이 대단히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 같은 나라의 경우 더욱 심한 상황이다. 언론에서는 소말리아의 기아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팔다리가 삐쩍 마른 모습으로 소말리아 지역을 빠져 나오는 굶어 죽기 직전의 모습을 방영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은 덤덤하기만 하다. 유럽 같은 잘사는 서구 사람들에게는 그런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소말리아 인들의 참상이 그저 평범한 일이 되었다. 소말리아에는 서로 적대적인 군벌들이 대립하고 있다.
오늘 날, 많은 지역이 대단히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 같은 나라의 경우 더욱 심한 상황이다. 언론에서는 소말리아의 기아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팔다리가 삐쩍 마른 모습으로 소말리아 지역을 빠져 나오는 굶어 죽기 직전의 모습을 방영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은 덤덤하기만 하다. 유럽 같은 잘사는 서구 사람들에게는 그런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소말리아 인들의 참상이 그저 평범한 일이 되었다. 소말리아에는 서로 적대적인 군벌들이 대립하고 있다. 기근이 심한 남부에는 메르카라는 작은 항구가 있는데 거듭되는 전투로 부두가 파괴된 상태다. 그래서 국제구호단체는 항구 인근에 소형 증기선으로 식량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군벌에서 가져가 북부시장에다 내다판다. 또 다른 모가디슈 항도 군벌들의 전투로 폐쇄 상태에 있다. 어떠한 외국 선박도 그 곳에 정박하려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식량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더 기아는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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