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개관.
3. 재 중국동포의 생활상.
4. 길림성 주변(간도)과 관련한 한국의 역사.
- 설동진
5. 중국 조선족 문학.
6. 우리 문학속의 중국.
7. 조사를 마치며.
조별 리포트를 준비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다. 넓디넓은 중국 지도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였으나, 사전에 알고 있는 정보가 거의 전무하였기에 우리 조원들의 고민들은 별 성과를 얻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북경, 상해 등 대도시와 서안, 항주와 소주, 그리고 홍콩 등과 같은 유명한 관광지에 관심이 갔다. 중국과 중국문학을 배워야 할 학생으로서 그 나라의 큰 도시를 알게 된다는 것은 큰 이득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 때, 지도로 찾은 곳이 한반도 바로 위에 붙어 있는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지방이었다. 중국자체로 놓고 보면 북방의 변두리 지방이나 다름없고, 이 지역이 딱히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앞선 곳도 아니었다. 게다가 이곳은 조선족 자치구라서 중국 문학이나 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곳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 조는 길림성 지역을 우리 리포트의 주제로 정하기로 하였다. 길림성 지방에서는 ‘우리’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 광개토대왕의 비부터 심심하면 만들어 먹는다는 찹쌀 순대까지, 그 곳은 이국의 먼 땅이 아닌 우와 가까운 ‘또 하나의 우리’였다. 이제 갓 중문과에 들어와 아직은 중국이라는 곳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한 우리들에게, 우리와 비슷한 것부터 시작하는 이 조사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 속에서 또 다른 우리의 문화를 찾는 것. 이것이 우리 조의 주제이다.
2. 개관.
1) 길림성
1. 지역 주요특징
ㅇ 동북3성의 중부에 위치, 북한과 두만강, 압록강을 두고 접경
- 훈춘시 防川에서 동해까지 거리는 15km
- 북한, 러시아와 변경 무역이 활발
ㅇ 길림성내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인구 85만여명) 위치
2. 일반개황
ㅇ 총 면 적 : 18.74만㎢(전국 토지면적의 2%)
- 구분 : 산지 36%, 평원 30%, 대지 28%, 기타 5.8%
ㅇ 총 인 구 : 2,703만명
* 연변조선족자치주 : 218만명
ㅇ 역 사 : 3,000년전(周代)부터 말갈족이 백두산 북부일대를 활동무대로 거주
이성환.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서울: 살림출판사, 2004.
김득황. 『잊혀진 고토, 만주의 역사』. 서울: 도서출판 삶과 꿈, 2003.
국립민속박물관. 『중국 길림성.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 1996
국립민속박물관. 『중국 요녕성.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 1997
국립민속박물관. 『중국 흑룡강성. 한인동포의 생활문화』 , 1998
주션양총영사관 - http://www.mofat.go.kr/mission/emb/embassy.mof?continent=AS&si_dcode=CN-SY§ion=B
류연산. 『만주아리랑』. 서울: 돌베게출판사, 2003.
김광식. 『김광식의 만주기행 아시아기행』. 서울: 삶이 보이는 창, 2004.
사단법인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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