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대한 발전 방향과 생각을 서술하시오
서론
사회복지 재원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 여러 방안들이 있긴 하지만, 그를 운영하기 위한 가장 최적화된 방법은 지역주민 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운영으로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정기적이고, 큰 액수의 운영이 될 수 있는 방안이다.
그런데 최근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은 적십자 사회복지모금회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그 금액의 사용처가 투명하지 않다는 점과 그 금액을 활용하여 아주 큰 빌딩을 세웠다는 둥의 루머 혹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사회적으로 사회복지모금회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나아가 작은 법인들도 캠페인을 집행하여 모금한 사회복지기금 중 20%만 실질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금액으로 사용하고, 약 2억 원에 달하는 80%를 간부들끼리 나눠 사용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경비로 사용한 점이 최근 신문 기사로 보도되어 그 분노를 피해갈 길이 없다.
그러므로 이 레포트에서는 사회복조공동모금회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서술하고, 그 문제점 현황인 배분의 문제와 배분 문제를 해결할 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한다.
본론
사회복지모금회의 개념
공동모금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제1조에서 “이 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모금을 통하여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함과 아울러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관리 운용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공동모금의 주요목적은 우리나라 전통사상인 상부상조정신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민간사회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증진에 필요한 배분을 통해 복지증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1975년부터 정부주도로 운영되어 오던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1998년에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법의 제정과 함께 민간주도의 제도적인 공동모금활동으로 전개되었는데, 이는 경제개발 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사회복지부문이 1980년대 이후 민주화의 물결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었고, 특히 1998년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실업증가, 빈곤, 환경 등의 사회문제들은 정부의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더욱 클 수 밖에 없었다.
기본적인 사회복지부문은 국가의 지원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복지대상자 집단 및 서비스 부문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들이 제기하는 문제의 복잡성, 욕구의 다양성으로 인한 전문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이 요구되었고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은 여전히 남게 되면서 민간의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물론 민간부문의 사회복지활동이 정부차원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서비스의 내용도 미흡하지만 정부에서 할 수 없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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