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와 타당도에 대해 기술하고, 신뢰도와 타당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시오
서론
사회복지조사는 사회과학의 영역으로서, 자연 과학과도 매우 흡사한 부분이 있다. 연역적 연구와 귀납적 연구를 통해 관찰에서부터 이론을 도출하거나, 이론을 증명하는 관찰 과정을 순환적으로 진행하여 그 과학적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나간다. 나아가 어떠한 사회 현상 및 문제에 대해서 자주 논의하는 사회복지조사의 영역에서는 정책, 행정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능할 만한 문제인지, 그 이론에서부터 관찰을 주로 살피는데, 이때 타당성이 검증된 연구여야만 그 신뢰도 역시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복지조사의 연구 영역에 있어서 타당도와 신뢰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확립을 바로 잡고, 사회복지조사에 있어서 오류를 최소한으로 범하기 위해 이 레포트를 작성해보도록 한다.
본론
신뢰도란?
신뢰도가 높다, 라는 말을 연구에서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서 높은 신뢰도가 의미하는 바는 이 데이터는 믿을 수 있다, 라는 말로 일축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해당 데이터가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는 정도를 신뢰도라 하는 것이다.
이 신뢰도를 조금 더 어려운 말로 정의하자면 타당도의 필요조건으로서 측정도구의 존재하는 측정오차의 상대적 부재이다. 즉, 어떤 측정치가 오차없이 특정하고자 하는 대상을 측정하고 있다면, 신뢰할 만한 측정이라고 한다. 나아가 신뢰도의 내용으로 일관성, 신빙성, 안정성, 예측 가능성, 정확성을 포함하는데 어떤 측정도구로 반복적 측정한 결과 일관된 결과를 얻었다면, 그것은 안정적인 결과이므로 이 또한 신뢰할 만한 측정이라 정의한다.
반대로 신뢰도가 낮은 검사의 경우, 모든 측정에서 오차가 포함되며, 그 폭이 넓은 경우를 의미한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길이를 ‘값’이라는 자로 5호 측정한 결과가 5.2cm, 2.3cm, 4.1cm, 8.7cm, 9.6cm로 각각 나왔고 ‘을’이라는 자로 5회 측정한 결과는 모두 5.2cm로 나왔다면 ‘값’에 의한 측정은 ‘을’보다 훨씬 오차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오차변량은 커지고 체계적 변량은 작아져 신뢰도가 낮은 측정이 된다.
타당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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