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개념 각 발전단계별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마케팅의 개념 각 발전단계별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서론
마케팅에 대한 개념은 시대의 변화 및 기업의 발전에 따라 큰 변화들을 맞이해왔다. 그러므로 시대를 달리 할 때마다 관점의 차이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는 바이다.
마케팅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적 발표는 1960년대, 미국 마케팅협회에서 제시하였는데 이 협회는 “마케팅이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 또는 사용자에게 재화와 용역의 흐름을 통제하는 기업활동의 수행” 이라 하였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그 마케팅의 범위가 너무 협소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시대마다 마케팅을 정의하고, 이에 대해 보충하는 변천 과정을 둘러보는 것은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아래의 본론에서는 마케팅의 개념 발달사를 살펴보도록 한다.
본론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시작된 과정
인류가 교환 이라는 경제생활을 시작한 이후, 생산에서부터 소비로 끝나는 순환과정을 끝없이 반복하고 있다. 이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이 소비 혹 사용 이라는 그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판매 라는 과정이 빠질 수 없는 바이다. 이 판매 과정은 격리된 생산과 소비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이며, 또 기업의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이때 마케팅은 소비자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매에 대해서 적절한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것에서 그 의의가 있다.
과거 자본주의 초기에 재화의 공급이 수요에 미달하여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라는 세이의 법칙이 적용되는 때도 있었다. 판매자 시장 체제에 있어서 판매만 하면 잘 팔리니까, 마케팅의 필요성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의 기업들은 판매 방법론으로서 마케팅보다는 생산 능률 개선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기업의 대형화와 생산의 자동화로 이루어진 대량생산은 수요자들이 부족한 수용의 상대적 부족현상을 경험하였고, 1929년 10월 결국 자본주의 사상에 유래 없는 대공황을 경험하였다. 지금까지 이루어온 대량생산에 대한 판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계획적인 판매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생산이 곧 판매다, 라는 생각에서 판매될 수 있는 것을 생산한다는 사고로 전환을 하게 되었고, 재화의 생산면에 있어서도 거대화, 집중화, 기술적인 면에서는 전문화, 표준화, 특수화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마케팅활동은 종전처럼 직감과 경험에 의존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중심적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바탕 위에서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에 제기되었고, 소비자들의 수요와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킴으로써 계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짐으로써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룩해 나가는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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