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제와 해결기관 조사 및 정리
서론
청소년의 성문화는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된다. 청소년 시기에 들어섬에 따라 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고, 영유아기와 달리 전인적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균형한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성인처럼 우람하거나 매끈한 몸매를 가지게 되며, 인지 및 정서적으로는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조기 성경험에 대해서 기존의 사회는 ‘그건 부끄러운 것.’ 이라고 교육해왔지만, 이미 초등학생들까지 전체 중 성경험의 비중이 5.4%, 중학생은 13.4%, 고등학생은 24.7%(통계청, 2017)에 달하게 되어, 더 이상 성문화 및 성경험 앞에서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문화를 부끄러운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바타이유의 ‘금지된 욕망’이라 이르는 것처럼, 오히려 그것에 대한 갈망과 환상만을 키우는 문제를 낳게 될 것이다. 때문에 미국처럼 콘돔을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피임에 대한 중요성과 나의 삶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는 방향을 지니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성문화 및 성생활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미혼모들의 발생은 20대가 가장 많긴 하지만, 10대 청소년들의 비중 역시 약 26%를 차지한다. 즉, 성문화에 대해서 부끄러운 것이라 숨기는 사회가 교육하지 않은 성에 대한 소중함, 성에 대한 인식(상품화), 피임에 대한 교육 미흡이 낳은 결과라고 해석해볼 수 있는 것이다.
본론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인식과 성교육 방향성의 문제점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에게 주어지는 성교육은 2차 성징에 대한 이해, 호르몬의 순환, 임신의 과정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다. 그런데 정작 그 교육을 듣는 청소년들은 예전의 청소년들과 달리, 섹스의 방법은 모두 습득하고 있는 상태이다. 인터넷 및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 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음란물의 유포가 급속도로 빨라지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이며, 청소년들도 Google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정도이다.
음란물에 대한 호기심은 우리 세대에도 있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제는 잘못된 성관계 방법을 익히거나,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인터넷을 통해 퍼지는 성관계는 커플들 간의 스와핑 섹스, 혹은 SM, 원조교제, 셀프 섹스 비디오를 촬영하는 것 등등이 주요의 내용이다.
이는 성인들 사이에서도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내용이며, 다수의 인원들이 즐기지 않는 변태적인 성욕인데, 청소년들이 이것을 일찍 접하게 된다면, 잘못된 성가치관을 가지기 쉬우며, 자신 역시 성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잘못된 섹스의 방법을 모방하거나, 강간 포르노 등을 모방하여 범죄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에서 나는 문제의식을 느낀다.
그러나 변태 성욕을 다루는 포르노 사이트는 그들만의 수익구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아 대대적인 단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청소년들이 접하는 변태 성욕의 포르노를 차단할 수 없으므로, 그들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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