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을 읽고
요한복음을 읽고
요한복음은 그의 존재 의미는 오직 예수님을 증거 하는 데 있었음을 강조한다. 요한복음서는 1-12장까지 예수의 공생활이 기록되어져 있고 13-21장에선 예수의 마지막 계시에 관한 기록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 복음은 4복음서중 4번째 나오는데, 총21장으로 구성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요한복음서 맨 앞장에 설명되어져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다. 지상에 내려오신 거룩하신 분,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들 사이에 잠시 거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그분을 요한복음에서 다시금 만났다. 지난주가 부활 주일이었는데....그 때의 그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이 벅차 오를 만큼의 기분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부활의 주님을 다시금 만나본 기회가 되었다. 나는 요한복음서의 뒷부분에서 눈물을 흘린 적이 몇 번 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상상만이라도 해 보라..아무 죄도 없으신 분이...나의 죄 때문에 그렇게 비참하게 십자가에 메달리시다니...18장에서부터 생생하게 기록된 예수님이 잡히시는 것에서부터 십자가상에 못 박히시고..죽으심...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하여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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