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분업
II. 부문화
III. 경영관리위계
IV. 통제범위
V. 의사결정의 집중화
* 참고문헌
일을 별개의 직무(job)로 분할하고 노동자에게 과업(task)을 할당하는 과정을 분업(division of labor)이라 부른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일부 직원들은 주문을 받거나 주문지를 작성하고, 다른 직원은 음식을 준비하며, 직원 몇 사람은 청소를 하고 장비를 정비한다. 그리고 최소한 한 사람은 모든 직원을 감독한다. 자동차 조립공장에서, 일부 노동자가 백미러를 장착하는 동안 다른 노동자는 범퍼받침대 범퍼를 설치한다. 과업이 더 작은 직무로 재분할되는 정도를 전문화라 부른다. 조립라인 노동자처럼 대단히 전문화된 직무를 하는 직원들은 개수와 다양성이 제한된 과업을 수행한다. 한 가지 과업, 또는 몇 가지 과업에 전문화된 직원은 그 특정한 직무를 빼어나게 수행하는 기술을 발전시킨다. 이런 기술 발전은 생산과 기타 활동에서 상당한 효율과 일관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나 고도의 전문화는 일의 다양성과 의욕이 결여된 까닭에 직원이 흥미를 잃거나 따분해 하는 결과를 잘을 수도 있다.
직원들이 임파워되고 신뢰하는 환경에서 일을 하지 않을 경우, 전문화는 무관심보다 훨씬 더 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노동자가 특정한 직무의 전문가일 경우, 그들은 고품질의 결과물을 다량 생산하는 혁신적 기법을 창안해서 생산성을 극도로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은 노동자가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지식도 안겨줄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경우에는 이런 상황이 회사에 어려움을 안겨줄 수도 있다. 제조회사인 보잉은 항공기에 사용되는 금속샤프트를 절단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노동자들이 운전하는 거대한 절삭기계를 사용한다. 정확성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그 절단은 쓸모가 없어지고 불량품이 양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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