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제도의 변천과정과
현재의 대입 제도
- 본고사란 무엇인가
- 누구를 위한 본고사?
- 본고사 찬성 / 반대
- 결론
-고2 교육부 실험용 쥐, 고1 교육부 꼭두각시!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주지 않으려고 혹은 전교 1등 하는 친구의 책을 사물함 열쇠에 잠궈 태우는
끔찍한 혼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교실에 앉아 있으면 사방이 적들로 둘러싸여서 공부하는 그런 느낌.
-고등학교 학생들끼리 배틀로얄(무인도에 납치되어 중학생들이 벌이는 생존게임을 그린 일본영화)
하라는 소리인가요?
-몇 백명을 죽여버리고 겨우 1등급 받은 학생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우리는 교육부의 장난감도, 등급에 따라 나눠지는 돼지고기도 아닙니다. 단지17살일 뿐입니다.
-모두 생각이 다른 아이에게 같은 옷, 같은 책,같은 생각, 모두 같은 것을 넣어주려고?
-청소년도 시민이고 저항할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위의 글은 지난 7일 광화문에서 열린 고등학생들의 촛불시위 현장에서 볼 수 있었던 문구 들이다. 항상 대학 입시의 여러 문제점은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이렇다 할만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
단지 자주 바뀌고 있는 교육 정책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서울대에서 논술의 비중을 높이겠다는 입학 방침을 발표함으로써 ‘본고사 부활’ 이라는 문제가 대두화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여러 가지 현대 교육학의 문제점 가운데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본고사의 부활 찬/반 에 초점을 맞추어 주제를 선정-토론 하게 되었다.
현재의 대입 제도 현황
현재의 대입 제도 현황은 학생 선발의 자율화ㆍ다양화ㆍ특성화가 이뤄지고 특차ㆍ수시ㆍ정시 등으로 모집시기도 다변화된 복잡한 입시제도가 점차 자리잡았으나 수능성적 의존도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이처럼 정부는 대학의 자율성을 불신, 선발과정에 개입 하려 했고 대학은 고교 성적에 대한 불신으로 자체 시험 치르기를 고집하면서 그 `작용반작용으로 끊임없이 대입제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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