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이후 보호무역과 세계경제흐름 1차세계대전 이전 세계 경제 상황 1차세
1. 1차세계대전 이전의 세계 경제 상황
2. 1차세계대전 발발의 경제적 성격
3. 1차세계대전 직후 세계 경제 상황
4. 1차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흐름
- 보호무역(Protective Trade)
- 스무트 홀리 관세법(Smoot-Hawley Tariff Act)
- 금본위제(Gold Standard)
1. 1차세계대전 이전의 세계 경제상황
ㄱ. 전전 경제상황 - 역사상 처음으로 공업화를 수행하고, 19세기 ‘세계의 공장’으로 군림하게 된 영국은 국내공업을 보호해야 할 경쟁국이 없었을 뿐 아니라 무역활동을 통제한다는 것은 오히려 무역확대, 나아가서는 경제발전에 제약을 받게 되었다. 중상주의 체제하에서 경제발전을 달성했지만 외국무역 이외의 부문에서는 경제적 자유가 출현하였고, 자유무역의 유리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 바탕 위에 18세기 중엽 이후, 산업혁명이 진전되는 가운데 A.스미스나 D.리카도와 같은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의 이론적 뒷받침에 의해서 자유무역이 이루어졌지만 자유무역시대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유럽은 1873년을 시작으로 20여년에 걸친 장기 불황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불황기를 맞이하자 유럽 각국은 자유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선회하기 시작합니다. 미국산업 또한 건국 후 유럽 국가들에 비해 낙후되었기 때문에 유치산업 보호를 위한 고관세정책을 사용했다.
각국은 과잉 생산물을 판매할 시장이 필요했고, 이로 인해 식민지쟁탈전이 격화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해외시장 확대가 통상정책의 주요목표였다.
이때 열강들의 식민지는 총 약7,290만 평방 킬로미터에까지 이르고 있었다(참고로, 중국의 크기는 약960만 평방 킬로미터). 그리고 더 이상 식민지를 넓힐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열강들의 관심은 바로 힘에 의한 세계의 재분할로 넘어가고 있었다.
2. 1차세계대전 발발의 경제적 이유
전대 미문(前代未聞)의 이 엄청난 전쟁은 유럽에 새롭게 형성된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의 3개국 동맹국과 영국프랑스러시아의 3개국 연합국의 블록간에 일어난 불가피한 충돌이었다.
비스마르크 시대를 지내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제국주의적 팽창을 위해 세계 재분할을 시도하던 독일을 중심으로 한 신흥 세력국들이 영국 등 기존 세력국들에 의해 이미 형성된 세력 판도를 바꾸기 위한 도발이기도 했다. 즉, 세계 시장을 차지하기 위함임.
3. 1차세계대전이 직후 세계 경제 상황
첫째, 주요 자본주의 국가의 국제적 지위가 변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영국과 미국의 지위가 역전되었다는 것이었다. 미국은 전시 중 거액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의 금 보유국으로 부상했고, 연합국에 대해 약 100억 불에 상당하는 차관을 제공해 거대한 채권국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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