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1 서론
2 본론
2-1 클레이 애니메이션 정의
2-2 클레이 애니메이션 역사
2-3 클레이 애니메이션 재료
2-4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2-5 클레이 애니메이션 특징
2-6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작품들
2-7 한국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발전 가능성
2-8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기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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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만화 [漫畵](animation) 란 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익살스럽고 간명하게 인생이나 사회를 풍자·비판하는 그림 형식으로 자유로운 과장법과 생략법을 써서 단순·경묘(輕妙) 그리고 암시적인 특징을 노리는 것이 순수회화와 구별되는 점이다.
회화 또는 풍자화를 캐리커처(caricature)라고 하는데, 이는 이탈리아어의caricare(과장하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서, 현재는 영국·프랑스 등 극히 일부 유럽지역에서 시사만화를 가리켜 쓰는 말이며, 일반적으로는 과장된 인물화를 캐리커처라 한다. 그리고 시사만화나 한 장면만화는 카툰(cartoon)이라고 하며, 4컷 이상이 연결되어 스토리가 이루어지는 만화는 코믹스(comics) 또는 코믹 스트립스(comic strips)라고 하는데 이것은 주로 미국에서 쓰는 말이며, 유럽에서는 보통 카툰이라고 한다. 한국과 일본·중국 등지에서는 만화라고 하며, 소설처럼 긴 스토리를 엮어나가는 만화는 극화(劇畵)라고도 한다.
이러한 animation은 제작방식에 의해서도 다양하게 장르가 나뉘는데 이 보고서에서는 점토를 이용한 animation, 클레이 애니메이션(clay animation)에 관해 조사하였다.
국내에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독립된 영역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이 기법을 이용한 CF광고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불과 2, 3년 전의 일이다. 박중훈이 출연한 감기약 「하벤 F」, 달팽이들의 우스운 일화를 그린 「깜찍이 소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 「LG 아하 프리」등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CF가 쏟아지면서 사람들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형의 재료가 뭘까”, “움직이는 화면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이다.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정의, 역사, 재료, 제작과정, 주요작품 그리고 우리가 직접 간단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 등에 대해서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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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론
2.1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정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clay animation(혹은 클래이메이션clay mation)은 클레이(Clay)와 애니메이션(Animation)의 합성어로 우리말로 점토 애니메이션이라고도 부른다. 철사 또는 특수 제작된 골격구조 위에 클레이 애니메이션용 점토인 플라스티신(plasticine:쉽게 굳지 않도록 기름이 첨가된 점토)을 입혀 점토 모델을 만든 후 모델을 조금씩 변형시켜 나가면서, 변화된 각각의 장면을 한 프레임씩 촬영해서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 제작방식을 말하는 것으로서 움직이지 않은 점토덩어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을 대상으로 촬영했다는 점에서 넓은 의미로 오브제 애니메이션에 속하지만 점토를 사용하기 때문에 캐릭터 모델링과 다양한 색채 구사가 용이하다는 게 특징이며 보통 인형의 움직임은 1초에 15프레임 정도를 촬영하고 장면에 따라 프레임이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점에서 셀 애니메이션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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