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서 개인은 합리적이라고 가정하는데 여기서 합리적이란 네 가지 미덕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효율성, 최적화, 그리고 이익의 최대화와 비용의 최소화를 말한다. 효율성은 말 그대로 얼마나 효율적이냐를 의미하지만 최적화는 제한적 상황에서 얼마나 효율적이냐를 말하는 것으로 효율성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경제학은 크게 거시 경제학(Macroeconomics), 미시 경제학(Microeconomics)으로 분류하는데 이런 분류는 경제 주체를 누구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미시 경제학은 경제 주체인 소비자, 기업의 ‘시장 활동’에 중심을 맞추어보는 학문이고, 거시경제학은 미시 경제학에서 다루지 않는 실업, 성장 등과 같은 국가 전체에 관한 경제적 연구에 중점을 둔 학문이다. 여기서 언급한 ‘시장’은 우리가 물건을 사고 팔는 시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어떠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을 ‘시장’이라 한다. 나라 경제 전체의 변화에는 소비자와 기업들의 의사결정에 의해 변하기 때문에 이 두 경제학을 따로 떼어내서 생각할 수 없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했던 것들 중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가정한다면 어떤 선택을 할 때 기회비용보다 더 높은 만족을 주는 선택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내가 불고기 버거를 먹게 된다면 불고기 버거를 먹게 됨으로서 먹을 수 없게 된 치킨 버거가 기회비용이 된다. 이처럼 선택을 할 때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한다. 즉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이러한 관점에서 효율성과 공평성은 서로 대가(tradeoff) 관계이다. 효율성을 추구하면 공평성이 추구할 수 없고 공평성을 추구하게 되면 효율성을 추구할 수 없다.
기회비용표
생산량표
구분
컴퓨터(단위: 휴대폰)
휴대폰(단위: 컴퓨터)
생산자 A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