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공무원들도 호남 홀대론을 외치고 있다. '중앙에 동향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호소할 통로가 없다' 는 이유다.
한나라당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호남소외' 논란과 관련, "정략적인 편중인사 중단하라" 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다시 한나라 당이 주도하여 지역주의 정당을 유지시키려 하는 것뿐이다.
그렇다면 호남 푸대접이라는 이슈거리가 정책 의제화 될 수 있는 것일까? 정책 의제화 돼야 하는 것은 호남 푸대접이 아니라 이러한 호남인의 한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정치작태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 되야 하지 않을까.
전라도의 호남푸대접의 한은 정치인들의 전유물도, 그들의 볼모도 아니다. 더 이상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정치작태로 인해 지역주의, 지역감정이 생기지 않아야 하겠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 또한 이제까지 이어져 온 호남 푸대접의 악습을 되풀이하지 않고, 올바른 인재 등용과, 진정한 참여정부로 호남인 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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