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원론 팀 과제 계획서
런치타임 경제학
(부제-경제학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경제이론을 이해하고 현실과 이론에 대해 일치를 해보고 싶어서 선정. 미시, 거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고 있음.
1.런치타임 경제학
스티븐 랜즈버그 교수
Steven Landsburg
University of Chicago 박사,
현재 University of Rochester 교수
이 저명하실 것이 분명해 보이는 교수님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현상이나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경제학적 시각을 ‘런치타임 경제학’에서 풀어 놓으셨다. 왜 런치타임 경제학이냐?의 이유는 그저 점심시간에 동료들(역시나 이름깨나 날리시는 경제학자들)과 커피샵에 앉아 토론을 한 내용을 엮은 것이기 때문이다. 토론의 주제는 극장 팝콘은 왜 비싼가? 에서부터 재활용을 반대하는 이유까지 다양하다.
‘런치타임 경제학’의 부제는 Economics and Everyday Life. 경제/상식 분류에 수 백 권 비치되어 있는 ‘다 같이 즐기는 즐겁고 재미있는 경제학 원리~’ 중 하나인 책인 것 같다. 수식을 쓰지 않고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경제 원리를 설명한다고 자랑하고 있었는데 책에 수식이 쓰이지 않았다는 것이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수식을 쓰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고 싶었었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는 부분에선 차라리 수식으로 설명 하는 것이 나았을 거란 생각조차 들었다. 경제이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는 책이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 내용의 상당부분은 매우 수학적이고, 수식이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준다. 결국 이 책은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 쉽지 않은 책이었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신선해 보이려고 노력한다.’라고 할 수 있다. 상식과 다른 경제학적인 방법으로 일상문제를 보는 방법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그렇지만 사실 꼼꼼하게 다 읽고 나서도 그 경제학적 사고라는 것이 대부분 궤변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으며 논리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 건지 의심스러운 오류들도 보여서 공감하기 절대 어려운 내용도 많았다. 이게 필자 자신의 필력부족인지 역자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 눈에 많이 띄었다. 경제학자들이란 사람들은 원래 ‘소크라테스처럼 다른 사람 실컷 말하게 해 놓고선 논리에서 쓸 데 없이 논리에서 일탈시키려 하고 태클이나 거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중간중간 들게 할 정도로 비판적이고, 대놓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보는 챕터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출판 될 당시 꽤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입증이나 하듯 유익한 파트도 몇몇 곳에 있었다.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추론을 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여러 챕터 중 몇 몇 가지에 대한 소개와 관련 이론에 대하여, 그리고 이번 팀 과제 작성자인 05 송선영, 05 현경훈, 04 유호권의 생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이 책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비판하고 수용해보는 과정을 가졌는지에 관련해서 흐름을 타는 레포트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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