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 시코쿠 음식 시코쿠 음식 조사 시코쿠 음식 종류
● 사누키 우동 - 일본의 가가와현을 방문하면 누구나 칭찬하는 맛이 사누키 우동이다. 1300년 전 중국 당나라에서 유래된 것으로 일본에 들어와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되어 일본 대표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사누키 우동이 가가와현에서 발전한 이유는 좋은 우동 원료가 많기 때문이다. 면 만들기, 국물 내기에 적합한 환경 속에서 기술을 연마 하고 전하면서 지금과 같은 맛있는 사누키 우동이 만들어졌다. 특히 가가 와현의 사누키 우동의 특징은 국물이 없다는 것이다. 딱 5번 발로 반죽해 서 만들어진 면발은 삶은 후 시간이 흘러도 절대 불지 않는다. 사누키 우 동은 일본 우동의 대명사가 되어 현재 가가와 현내에만 800곳 이상의 우 동가게가 있다.
● 도미소면 - 커다란 접시에 가는 면을 담고 조린 큰 도미를 그대로 올려놓은 요리이다. 도미의 살을 파내어서 소면과 같이 접어 도미를 삶은 국물로 만든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여름에는 국물을 차게 해서 접시에 올리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
● 요리호라쿠야키 - 이마바리시의 향토로 호라쿠(평평한 질그릇 냄비)위에 작은 돌을 올려 놓고, 그 위에서 세토 내해에서 잡은 신선한 도미와 새우, 소라 등의 어패류를 굽는다. 작은 돌이 여분의 수분을 흡수하여 바싹 익혀 주는데 일 명 ‘해적 구이’라고도 한다.
● 사와치 요리 - 푸른 산과 따뜻한 기후, 그리고 긴 해안선이 있는 고치에는 신선한 과일, 채소, 생선 및 고기가 풍부하게 생산된다. 온갖 재료들은 고치의 명물 중의 하나인 ‘사와치 료리’에 담겨 나온다. 큰 접시에는 생선회와 야채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올라오는데, 한 접시의 요리를 함께 나누어 먹는 가운데 고치 사람들의 소박함과 온정을 느낄 수 있다.
● 사쓰마지루 된장국 - 에히메에 유명한 음식으로 불에 살짝 구운 된장에 구운 생선을 넣고 방망이로 갈아 보리밥에 얹어 먹는다. 산뜻한 된장맛으로, 영양가 높은 가정 요리로 난요 일대에 널리 알려져 있다.
● 도미밥 - 난요 지방의 도미밥은 살이 오른 최상급 도미를 통째로 솥에 넣어 밥과 함께 짓는다. 밥이 다 되면 생선살을 발라 밥과 잘 섞어서 먹는다. 도미 밑에 깐 다시마와 도미의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도미밥을 ‘휴가메시’라고도 한다. 갓 잡은 도미를 회를 떠서 날계란를 넣은 양념에 절인 후, 갓 지은 밥 위에 파 등의 고명을 얹혀서 먹는다.
● 나루토 긴토키 - 도쿠시마에는 온난한 기후와 미네랄을 충분히 흡수한 흙에서 자라 윤기 있는 자색 껍질과 선명한 노란색을 띠는 고구마가 유명하다. 갓 쪄낸 먹음직스러운 고구마의 식감과 고급스러운 단맛이 특징으로 식재료 외에 간식으로도 인기가 있다.
● 면류 - 도쿠시마에는 4대면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큰 그릇에 담긴 찰진 수타면을 여럿이 함께 먹는 ‘다라이 우동’ 이나 기후와 풍토 등 소면 만들기에 최적인 지역에서 제조되어 면발의 굵기나 탄력이 특징인 ‘한다 소면’, 깊은 산과 좁은 계곡에 펼쳐진 밭에서 재배되는 메밀로 만든 ‘이야다니 소바’는 메밀가루의 비율이 높으며, 면발이 굵고 짧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라면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달고 매우면서도 개운한 국물에 삶은 돼지고기 안심과 기호에 따라 날달걀을 얹어내는 도쿠시마 라면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 규슈 ]
● 모쓰나베 (일본식 곱창전골) - 후쿠오카의 대표적 요리라 할 수 있는 모쓰나베 (일본식 곱창전골)는 한번 맛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맛. 소의 소장과 대장 등을 ‘모쓰’라 부르며, 저칼로리로 영양가가 높아 여성들에게도 인기다. 가다랑어와 다시마 등으로 우려낸 국물에 간장 또는 된장으로 간을 하여 마늘을 넣은 스프에 곱창과 부추, 두부, 양배추 등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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