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 - 과연 음식은 적군인가 아군인가

 1  사회학개론 - 과연 음식은 적군인가 아군인가-1
 2  사회학개론 - 과연 음식은 적군인가 아군인가-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사회학개론 - 과연 음식은 적군인가 아군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연 음식은 적군인가 아군인가?
평소에 음식을 먹을 때 사람들은 ‘내가 왜 이것을 먹고 있지?’, ‘이것을 먹으면 내 몸엔 어떤 영양소가 충족되지?’ 등의 질문을 하고서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내가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다, 맛없다, 짜다, 싱겁다 등의 맛 평가만 하였지 그 음식의 영양소나 재료, 만드는 방법, 칼로리 등은 그다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러다 이번에 개론에서 내주신 과제로 통해서 나는 여태까지 내가 먹었던 음식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번에 시청에 새로 생긴 맥도날드라는 햄버거집 이야기가 나왔다. 평소에 햄버거를 좋아하는 나이고 특히 맥도날드를 제일 좋아하는 나로서는 흥미로는 화젯거리였다. 그리고서 나는 이번 개론 과제 주제를 햄버거로 정하기로 했고, 햄버거에 대한 책을 찾다가 『패스트푸드 제국』 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여러 가지 광고와 인상 깊은 마크를 통해 이미 친근한 맥도날드를 들어가 보면 식욕을 일으키는 노랑색 빨강색 위주의 벽, 의자들과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리고 계산대 앞의 젊은 아르바이트생의 "어서오십시오."라는 말이 우리를 맞이한다. 음식을 시켰을 때에는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나오며 따로 포크나 나이프가 필요 없고 식기가 아닌 종이포장으로 간단하고 쉽게 먹을 수 있으며 맛까지 있는 햄버거와 다른 메뉴를 접한다. 화려한 색깔과 이미 티비나 다른 매체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좋은 친구라는 이미지를 주었고, 비교적 싼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해주며 여러 가지 이벤트 및 서비스 등으로 십대들이 주고객을 이루게 된다. 최근에는 식물성기름만 사용한다고 함으로써 좀 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조금은 줄어들었다. 맥도날드는 화려함과 서비스 및 마케팅으로 치장되어 있다.
 하지만 그 안의 내면은 그리 깨끗하거나 화려하지 만은 않다. 상업적인 면으로써 아무래도 돈을 더 벌기 위한 수단으로 겉면으로의 편리성만 증대시켜서 보이는 면이 조금 좋아졌을 뿐을 보여주고 서비스가 조금 더 많아 졌고 그 편리성의 증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기도 하였다. 마케팅도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데 여러 영향을 주었다. 점심시간대만 모든 메뉴를 3000원으로 통합하거나 쿠폰북을 한 달 단위로만 나누어 주되 그 안의 혜택이 많아 더 자주 찾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 내면을 살펴보면 우선 맥도날드에 고용되는 사람들은 거의 청소년이다. 사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거의 다 없기 때문에 일을 시키기도 쉬워서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하는 시간은 많은 반면에 최저임금을 준다. 일주일에 일정정도의 범위에 대해서는 청소년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용돈을 벌 수 있는 수단도 되어주지만, 직업으로 치자면 고된 노동에 대하면 너무나도 적은 돈이다. 청소년들이 일을 하면서 지나친 통제를 당하거나 노동의 의미를 찾지 못한 다면 일에 대한 반감만 높여줄 뿐이다.
 햄버거는 화학물질 덩어리다. 다른 패스트푸드 점보다 맛을 추구하는데 대해서 빨리 상하고 비싼 천연재료보단 화학물질을 선택하고 있다. 음식의 맛은 그 향이 많이 좌우한다고 한다. 우주 에서는 그 음식 냄새를 맡을 없어 그 맛이 지구에서의 맛보다 덜하다고도 한다. 그 점에서 화학물질을 더하고 더하여 갓 구운 빵과 구운 고기 냄새를 만든다. 광고 안에서의 어떤 면들은 허위 광고인 것들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알고 있는 햄버거 안의 비밀이 포장되어 있는 광고조차 믿을 수 없는 정보일수도 있다. 고기도 위생적이지 못하여 여러 균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들의 신체의 신장에 이상을 가져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