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

 1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1
 2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2
 3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3
 4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제 :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났을 것이다.
부제 : 슐리펜 계획과 피셔 그리고 테일러를 중심으로 살펴본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의 연속성과 히틀러의 무가치성 과 무의미.
슐리펜 계획
독일(프로이센)의 참모총장 슐리펜(1833∼1913)이 세운 전쟁계획 이다. 슐리펜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수업시간에 했으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슐리펜 계획이 존재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독일의 공격적인 성향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독일은 비스마르크의 퇴임 이후 유럽대륙 내에서의 패권을 위해 군사력을 증진시키고 식민지 숫자를 늘려갔다. 즉 독일은 현상타파국가였으며 독일이 만들어낸 폭력적인 통치자 카이저와 히틀러가 있다.

이 둘은 같은 유형의 인물이며 다른 점이 있다면 히틀러가 많은 수의 유대인을 학살 했다는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카이저에 비해 히틀러가 많은 비판을 받는 이유는 최근 들어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히틀러와 카이저 둘 모두 독일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설명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카이저 때문이라고 하지 않는 반면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설명할 때엔 히틀러를 첫 번째 이유로 드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모순에 대해서 피셔와 테일러의 의견을 중심으로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히틀러에게 가중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음을 알아보고, 그 원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피셔(F. fischer)의 논리
피셔에 의하면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은 독일이고 2차 세계대전은 1차 세계대전의 연속이라고 주장하였다. 1959년에 발표된 피셔의 논문 「독일의 전쟁목적」으로 인한 전쟁원인 논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는 1961년「세계에의 도전」과 1969년에 각각 발표한 두 가지 저서이다. 피셔는 방대한 사료를 구사하여, 전쟁목적을 제2제정 독일의 ‘세계정책’을 배경으로 삼아, 재상 베트만홀베크가 1914년에 발표한 ‘9월 프로그램’은 독일의 일관된 전쟁목적 정책의 기초가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베트만-홀베크와 같은 온건한 민간 정치인도 전쟁 발발에 책임이 있으며 전쟁 중에 팽창정책을 기도했다고 주장했다는 점에서 군부와 민간인을 구별한 리터(G.ritter) 와는 출발부터 관점이 다르다. 여기서 언급한 리터는 독일 사학자로써 독일의 전쟁목적을 조국방어라는 점에서 찾고 있었다. 김용구, 세계외교사, (서울대학교출판부, 2009), P610
피셔는 독일 정부가 전쟁을 원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계획하고 도발했다고 주장하면서 1905년 이후 경제적인 진출과 정치적인 팽창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독일 정부가 전쟁을 사전 계획했다는 증거로 1912년 12월 8일의 회의를 인용하였다. 이 회의에서 카이저는 몰트케, 티르피츠와 18개월 후 전쟁을 할 것을 계획 했다. 18개월 후면 1914년 6월로써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날(1914년 7월)과 거의 근접한 시기이다.
이런 피셔의 주장에 반대하는 쪽에서 리즐러(k. riezler)일기를 근거로 반박 하였다. 리즐러라는 사람은 베트만-홀베크의 비서였다. 하지만 리즐러 일기의 종이를 검사해본 결과 베트만-홀베크가 죽고 난 이후에 생산된 종이로 밝혀졌다. 즉 리즐러 일기는 조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피셔의 주장에 의하면 히틀러는 폭력적이고 호전적인 독일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이고, 히틀러가 없었어도 2차 세계대전은 발발했을 것이며, 1·2차 세계대전은 연속적인 하나의 전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