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1 테러를 잊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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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테러를 잊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
몇 년 전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9 · 11테러. 하지만 몇 년 지나지도 않아 사람들은 참사를 잊어만 가고 있다. 며칠 전의 인터넷에서 한 기자가 미국인들과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9 · 11테러에서 죽은 사람의 수, 어떻게 일어났는지, 심지어는 누가 테러를 지시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다. 언제 어떻게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잔혹한, 대규모의 테러를 잊어간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일이다.
2001년 9월 11일 아침, 납치한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뉴욕과 워싱턴을 강타한 동시다발적 테러가 발생했다. 이 테러로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쌍둥이건물 전체가 무너지고,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 일부가 무너졌으며 사망 실종자만 290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9 11테러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은 기독교이고 빈 라덴의 아프가니스탄이나 아라비아 쪽의 국가들은 이슬람교이다. 먼저 이슬람교의 핵심은 마호메트이다. 이슬람교도들은 그를 예언자로 믿지만 그에게 기도드리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슬람교에서는 인간을 신과 동격시하는 것이 가장 큰 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의 ‘예수’라는 존재를 신으로 보지 않고 수많은 예언자 중 하나로 본다. 신이자 인간이며 성령은 기독교의 핵심 예수그리스도는 그들의 교리와는 정반대인 것이다. 따라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분쟁은 운명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는 유일신 사상이라는 점에서 이 두 종교는 유대교를 따랐지만, 한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큰 차이가 나는 교리에 의해 역사가 계속되는 동안 계속 충돌해왔다. 현대 사회의 수많은 전쟁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전쟁들이 이 두 종교들 간의 전쟁이다.(구 유고슬라비아 내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이 예이다)
두 번째 이유로는 중동지역에 막대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제는 석유를 채취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기술력과 자본이 필요하다. 즉, 개발도상국이 대다수인 중동지역 국가 자체적으로는 석유를 채취하지 못한다. 이들은 선진국가의 힘을 빌려서 석유를 채취한다. 그리고 약간의 값만을 중동국가에 지불한다. 여기서 문제가 근원이 생긴다. 중동국가에서 보면 자기들의 자원인데 정작 자신들은 재미를 못보고, 선진국가의 원유회사만 이윤을 본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마치 이용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그래서 그들은 특정적인 적을 만들게 된다.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중동지역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 것은 아니지만 막연하게 세계 선진국의 대표이다 보니 그 적이 된 것이다.(실제로 원유생산을 하고 중동국가의 돈을 지불하는 국가는 수없이 많다) 이들에게는 미국만 없어진다면 자신들에게 다시 원유생산에 의한 큰 이윤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동국가들과 미국이 대립하게 되는 것이다.(심지어는 테러까지도 감행할 정도로)
이러한 복잡한 이유로 9 11테러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하지만 얼마 전 인터넷 뉴스에서 본 내용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국인들에게 취재를 한 결과 9 11테러를 어느새 잊고 있었다는 것이다. 9 11테러가 일어난 년도, 9 11테러의 개략적인 희생자 수를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9 11테러의 날짜를 모르는 사람조차 있었다고 한다.
(http://www.diodeo.com/id=decimuin&movie=000605413&pt_code=02의 소스를 통해 이 동영상을 보았다.)
여전히 미국은 이라크, 팔레스타인과 전쟁 중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 전쟁의 한 참가국이다. 미국과 이라크, 팔레스타인 전쟁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던 미국과 중동국가들의 종교적인 갈등과 석유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은 9 11테러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 9 11테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대형 참사이다. 9 11테러를 다시 사람들의 뇌리에 새기고 항상 조심하는 마음가짐, 중동국가를 이해하려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