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공리주의의 이론과 실제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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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 도덕 교육1》
공리주의의 이론과 실제적용
-공리주의의 개관-
영국의 윤리 사상은 경험론에 바탕을 둔 것이므로 윤리 사상도 극히 경험론적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인간 심리의 동향을 현실적으로 반성하는 데서 출발한다.
인간성을 현실적으로 파악하려고 할 때, 혹은 이기(利己), 이타(利他)의 감정이, 혹은 행복 추구의 욕구가 주목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기만을 고집하고 자기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은 나중에 그것마저 상실하게 한다. 여기에서 이기, 이타의 조화 윤리가 요구되며, 영국의 윤리 사상은 이 궤도(軌道)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
이리하여 공리(功利, utility)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데, 이미 ‘허치슨(Francis Hutchson, 1694~1747)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最大多數의 最大幸福, the greatest happiness for the greatest numbers)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후에 Jeremy Bentham(1748~1832)은 이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자기의 사상을 전개하였다.
때는 19세기, 산업 혁명의 진행으로 생산은 급속도로 증가되고 사람들의 관심은 생산과 국가의 부(富)에 있었음과 동시에 공업화에 따라 출현한 대중은 큰 사회 문제가 되었다. 이 대중에 최대의 행복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을 행복의 기준으로 하고, 어떻게 그것을 측정하고, 행복을 증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벤담의 과제였을 것이다.
공리주의(功利主義, utilitarianism)는 쾌락설(快樂說)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바, 쾌락을 인생의 목적으로 하는 윤리학설은 고대의 희랍에 그 근원이 있음은 기술(旣述)한 바와 같거니와 영국의 공리주의의 맹아(萌芽)는 베이컨, 로크, 흄 등 경험론 사상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학문적으로 조직화하여 당당한 하나의 학설로 출발시킨 자는 Bentham이기 때문에 그를 영국 공리주의 사상의 비조라 함이 일반적이다.

◎벤담의 공리주의
벤담은 그의 저서 에서 ‘자연은 인간을 쾌락과 고통이라는 두 군주(君主)의 지배하에 두었다.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지적해 주는 것은 이들 두 군주, 즉 쾌락과 고통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이 심리상의 사실(事實)을 기초로 하여 윤리 원리로 정하여 ‘쾌락을 증진하고 고통을 경감(輕減)하는 것은 선(善), 이것과 반대의 결과를 낳는 것은 악(惡)’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구쾌 피고(求快避苦)의 행위, 바로 이것이 도덕이라고 하였다. 행위의 선악을 쾌락에 의하여 정하려는 이 원리를 그는 ‘공리의 원리’(功利의 原理, Principle of utility?)라고 불렀다.
벤담은 사람은 구쾌 피고(求快避苦)로써 행동하기 때문에, 이 자연성(自然性)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개인에게도 개인의 집합체인 사회에게도 최고의 행복에 도달하는 것이라 하였다. 즉 각자의 행복이 증대하면 그 축적에 의하여 최대 다수 사람의 행복도 최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도덕적 평가는 어떤 행위가 가져오는 쾌락의 양(量)과 고통의 양(量)을 주의 깊게 계산하여 쾌락의 양에서 고통의 양을 빼 그 차를 보는 것이 된다. 만일 쾌락의 편이 많으면 그 행위는 선한 것이 된다. 그 결과 벤담은 예컨대 화투놀이의 쾌락이든, 시작(詩作)의 쾌락이든, 그 평가에 있어서 동일하다고 보는 것처럼 쾌락에 질적 차이가 있음을 인정치 아니하고 분량주의(分量主義)에 철저하여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포함하는 최대량의 쾌락을 구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선악 정사(善惡正邪)의 기준(基準)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간단한 말로써 표현하였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낳는 행위는 정선(正善), 이것에 반하는 행위는 사악(邪惡)이다.
그러면 쾌락의 양을 측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는 다음과 같이 7가지를 들었다. 그는 우선 쾌, 고의 가치 증감(增感)의 4 요건으로 ①강도(强度), ②계속성(繼續性), ③확부(確否), ④원근(原根)을 들었다. 그리하여 가장 강하고, 계속되는 시간이 길고, 일어나는 것이 확실하고, 가까운 시간에 일어나는 쾌가 가장 좋은 것이고, 그 반대가 가장 나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