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1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1
 2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2
 3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3
 4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4
 5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5
 6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6
 7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7
 8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8
 9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는 말 그대로 위대한 사람이다. 철학자로 대개 알고 있지만 그는 신체 해부도를 그리고 동력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그림으로 남기는 등 실증적 태도로 과학을 하는 면모를 보였으며, 삼단 논법을 정립할 만큼 논리학에도 조예가 깊었고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고 주장하여 사회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말할 것도 없이 위대한 철학 사상을 남겼다. 이처럼 그의 사상은 과학, 철학, 사회학, 논리학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끼쳤다. 철학 분야에 관련된 부분에서도 그는 많은 이론을 펼쳤지만 그의 사상 중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라는 것과 이것을 이루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생의 궁극적 목표로 두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용의 개념을 들었다. 이는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는 주장에 근거하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남들과의 조화를 위한 중용이라는 개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전을 읽은 것도 아니고 다른 학자들이 해석한 책의 극히 일부분을 보고 정리한 것이라 나의 이해가 올바른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지금의 이해까지 도달하게 해 준 행복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정리해 보고 이 사상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교과서의 어떤 부분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입각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가르치고자 하는지 간략하게 서술해보고자 한다.
1.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행복과 행복한 삶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바라는 세 가지가 갖추어질 때 가능하다. 이 지고한 세 가지는 이성, 도덕성, 그리고 의욕이다. 이에 상응하는 세 가지 삶의 형태는 정치적 삶, 철학적 삶, 그리고 향락적 삶이다. 이들 중 철학적 삶은 이성에 봉사하여 진리의 관조적 인식을 얻고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인다. 정치적 삶은 명예로운 행위를 전개한다. 하지만 향락적 삶은 감각적 욕망을 채우는 데 몰두한다.
대부분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첨가된다. 여기서 말하는 상식적인 행복이란 얼굴이 잘 생긴 것, 돈이 많은 것,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것 등을 말한다.
① 가치 있는 삶의 유형은 단지 그것이 드러내는 능력과 성격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그것이 포함하는 행동에 의존해야 한다. 가장 탁월한 성향을 가졌지만 립 반 윙클 미국 작가 어빙의 작품인 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을 가리킨다. 주인공이 10년 동안 산 속에서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 보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는 줄거리.
처럼 항상 잠들어 있는 사람의 삶은 그다지 가치 있지 않을 것이다.
② 우리는 한 인간의 삶의 가치가 대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좋든 나쁘든 간에 인간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나 있다. 그러 나 인간은 대부분 자기 자신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행복이 우리의 힘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재난을 줄이는 것이라면, 그것은 대개 우리의 행동에 달려 있 다.
③ 최상의 삶의 후보들로서 상식적으로 거론되는 세 가지 유형의 삶은 감각적 즐거움의 삶 과, 세속적인 일에 연루된 삶, 그리고 이론적 성찰의 삶이 있다. 이것들 중 첫 번째 유 형의 삶은 단순한 동물의 목표이다. 다른 두 가지는 실천적이든 이론적이든 간에 이성 을 사용하고 있는 활동을 포함해야 한다.
의 나머지 대부분은 행복에 관한 이러한 예비적인 개론으로부터 나오는데, 이것에 따르면 행복의 주요 기준은 탁월성을 드러내며 이성의 사용을 포함하는 활동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세 가지 유형의 인간의 탁월성, 즉 신체의 탁월성과 성격의 탁월성 그리고 지성의 탁월성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신체의 탁월성은 윤리학 작품에 자리잡기보다는 오히려 생물학적이고 의학적인 연구에 대한 주제이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상세히 논의 하지는 않았다.
성격의 탁월성과 지성의 탁월성이라는 탁월성의 두 가지 유형은 인간의 이성적 삶 속에 포함되어 있고 선택이 가능한 영역 속에 있다.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나 이론적 통찰과 같은 지성의 탁월성은 두드러지게 그리고 본질적으로 이성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성격의 탁월성은 비록 본질적으로 지성의 형태는 아니며 영혼의 이성적인 부분이 아닌 비이성적인 부분의 탁월성이지만, 여전히 “이성에 귀를 기울인다” 이성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을 통해 성격의 탁월성은 신체의 탁월성과도 다르다. 성경의 예를 사용하자면, “어떤 사람도 사유를 통해서는 자신의 키에 1 큐빗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에서 사용된 길이의 단위.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로, 17~21 인치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