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 개인적 종말론 우주적 종말론 개인적 종말 소개 개인적 종말 조사
종말론은 크게 개인적 종말과 우주적 종말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개인적 종말은 인간의 죽음을 말하는데 여기서 인간의 죽음이란 육체적인 죽음을 말한다. 인간의 육체적 죽음이란 의학적으로는 심장박동이 멈추고 호흡이 그치는 것을 의미하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영혼이 몸을 떠나가는 현상, 즉 몸과 영혼의 분리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육체와 영혼의 분리에 의한 육체적 생명의 종결인 것이다.
인간의 죽음은 죄의 결과이며 형벌이다. 죽음은 그 자체만으로 인간의 마음에 공포와 두려움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신적 진노의 표현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어 돌아가심으로 인해 인간은 죽음에서 해방되었다. 이는 영원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자들에게 죽음은 더 이상 형벌이 아닌 성화 과정의 요소로써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죽은 후 분리된 영혼에 대해서 수면설과 멸절설 있는데 수면설은 쉽게 말해 영혼이 부활 할 때까지 수면한다는 것이다. 이단들이 이를 주장하고 있으나 위에서도 말했듯 성경에서는 죽음을 분명한 영육의 분리라 말하고 있다. 멸절설은 말 그대로 악인은 영혼의 불멸성을 빼앗기고 멸절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지옥’이라는 교리와 충돌하고 있으며, 인간 영혼의 불멸은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진리이다. 인간의 육체가 죽게 되면 불멸의 영혼은 그 즉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간다.
인간이 죽으면 죽음과 부활 사이에 존재하게 된다. 이를 ‘중간상태’라 부르는데 죽음에서 부활의 때를 대기하고 있다고 해서 ‘대기소’라 말하기도 한다. 이 때에 의인은 하나님의 얼굴을 뵈오며 비로소 완전히 거룩해짐을 얻게 된다고 한다. 여기서 악인의 영혼은 지옥에서 고통과 어둠에 머물며 큰 날의 심판 때까지 보존된다. 성경은 몸과 나뉜 영혼들을 위한 장소는 가장 높은 하늘과 지옥 외에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주적 종말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시작된다. 이는 최후의 심판이다.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복된 소망이 되겠으나 악인들에게 이는 두려운 심판의 사건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돌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그 때를 알 수 없다. 성경에는 재림전의 징조로써 세상 끝 날이 가까울수록 도를 어기며 죄악이 증가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 말하고 있으며 개인이 악의 화신으로서 일어나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재림의 때는 하나님의 시각으로 가까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때를 가늠해 볼 수 조차 없으며 천사들조차도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
재림의 목적은 심판을 위한 것인데 이는 선과 악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 이는 모순의 제거 수단이자 마지막 해결책이다. 여기서 모순이란 악인이 처벌을 피해가는 것이나 선이 보상받지 못한 일들이 명명백백하게 모두다 드러나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뿐만 아니라 타락한 천사들까지도 그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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