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문학과 선봉문학 심근문학 선봉문학
1. 심근문학(根文)
①심근문학이란?: 일종의 향토문학의 성격을 띄는 문학장르. 작가들이 자기 고향의 뿌리, 즉 향토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고향의 풍속과 풍습전설 등에서 소재를 찾아 작품화함(1980년대 후반에 크게 성행했던 문학)
②발생배경
-시장경제의 급속한 발전, 서양문화의 대량 수용 → 기존의 사회주의적 문화 의식, 전통적인 문화 의식이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게 됨 → 중국사상계의 전통문화에 대한 반성과 재인식
♣1983~1984년: 일부 知靑작가들 - “문학에서의 뿌리 찾기” 문제 논의를 위한 좌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함
-根: 1984년 리투오(李陀)가 3기 에서 문학용어로서 처음 사용
“어느 날인가 나는 이미 잊어버린 많은 다우르 어(Dauru; 黑江省과 蒙古新疆省 일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의 언어)로 더듬거리면서나마 시골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 다우르 문화가 나에게 체현되는 감동을 가지기를 갈망한다.”
♣1985년 여름: 잡지 및 신문 등에 ‘文根’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기 시작함
-한샤오공(少功): 1985년 6기, 평론
“문학에는 뿌리가 있다. 문학의 뿌리는 마땅히 민족전통문화의 토양 깊은 곳에 놓여 있어야 한다. 뿌리가 깊지 않으면 잎이 무성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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