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980년대의 중국 문학
- 1980년대의 중국문학은 이른바 상흔문학, 반사문학, 개혁문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5년을 분수령으로 삼아 문단에는 자발적인 새로운 움직임이 있었으니, 모더니즘과 심근문학으로 시작된 선봉소설과 그 뒤를 이은 신사실주의의 조류였다. 이 시기의 문학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탐구와 과감한 자기변신을 꾀하기 시작했다. 문학은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인간 보편의 문제와 급변하는 주변의 환경 및 분위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이로써 문학은 자기 본연의 위치를 찾아 자신의 목소리로 그 영혼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 속에 담긴 내용들은 인간과 문화, 금전, 소비, 욕망, 생명 따위의 인간을 둘러싼 개혁개방의 가속화를 둘러싼 현대화의 원초적 부산물들이었다.
3. 중국 신시기 문단의 윤곽
- 중국 신시기 문단은 문학의 해방으로부터 시작된 문학의 번영으로 전례없던 성황을 이루었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크게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1980년대 신시기 문단 상황은 「인성, 인도」를 주요 가치 핵심으로 삼았던 측면, 「시장체제와 민주정치」를 지향점으로 삼았던 측면이 있다. 두 번째 단계인 1990년대 이후의 중국문학은 문화의 다원화, 문학의 주변화, 문학창작의 개인화 등의 특색적인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즉 중국의 개혁개방이후, 사회경제적 토대의 급변속에서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확립, 그에 따른 개인 의식관념 내부의 혼란 등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고립된 자아, 개인의 생활영역에 대한 번잡함과 혼란, 의미 부재 등의 특징으로 표현 된다.
4.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차이점
전자가 문학적 주류로서 국가, 민족, 인민등의 큰 개념을 그 출발로 삼고 있는 시대 공통의 주제를 반영한다면, 후자는 신생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극단적으로 개별화된 서사 방식으로 사회체제 밖에 유랑하는 자신들의 반항과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한다는 점에 있다.
5. 중국 신생대 작가란
- 보통 1990년대 이후에 중국 문단에 등장한 작가들을 지칭한다. 그 명칭 자체가 본래 모호한 범주와 성격인 것처럼, 그들의 창작도 일정한 특징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대도시나 주변부의 중소 도시 등 많은 도시에서 활약하고 있다. 각자 창작경향이 다르기도 하지만 대도시에 모여 사는 방랑 문인들을 다룬 점이 공통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2.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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