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개론 - 내 삶에 대한 성찰

 1  교육 학개론 - 내 삶에 대한 성찰-1
 2  교육 학개론 - 내 삶에 대한 성찰-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교육 학개론 - 내 삶에 대한 성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 삶에 대한 성찰
나는 내가 나아갈 길과 관련하여 삶을 성찰해 보고 싶어서 이 과제를 선택했다. 내 삶을 성찰해 보고 싶은 이유는 내 삶을 돌이켜 봤을 때 비로소 나아갈 길도 명료해 질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유치원교사였다. 왜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더니, 영화를 보다가 영화 속에서 비중도 별로 없는 유치원교사가 순간 멋있어 보여서 생긴 유치원교사에 대한 로망 때문이었다. 그렇게 로망이 장래희망인 줄 알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 까지 장래희망은 계속 유치원교사였다. 중학교 2학년 때 한번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껴서 수학교사가 되겠다고 한 적이 있었지만 말이다. 유치원교사가 꿈이었던 그 당시에 나는 내 꿈이 명확하다고 생각했고,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그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공부를 제일 많이 해야 하는 시기에 나는 공부가 하기 싫었다. 나는 그 이유가 내 장래희망이 내가 간절히 이루고 싶은 장래희망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근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이었다. 나는 항상 핸드폰으로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될 때 마다 함께 안타까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안타까워하며 기도하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견디기 힘들었다. 대표적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 있다. 2014년 4월 1일에 나는 학교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친구들과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며 많은 추억을 쌓은 3박4일이었다. 그리고 4월 16일의 일이 정말 생생히 기억난다. 7교시 수학시간이었고, 수학선생님께서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이 탄 배가 침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사람들이 모두 구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집에 가서 뉴스를 보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완전히 뒤집혀서 잠겨버린 배를 본 그 때의 그 심정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그날 이후로 나는 학교에서는 인터넷 뉴스 기사를, 집에 가서는 뉴스를 계속 보았지만 사태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그 사건 이후로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그 사건을 생각하며 살았다. 내가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내 또래의 다른 학생들도 그저 수학여행을 다녀오려고 했던 것인데 그런 불참사가 일어나서 내게 더욱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 일처럼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처한 사람들의 많은 안타까운 일에 대해서도 그랬다. 그래서 나는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처한 사람들의 편에 서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 처한 사람들의 예로는 노인, 환자,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등이 있다. 그리고 내 꿈은 항상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는 교사였다. 그 점에 대해서는 항상 변함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장애를 가진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로 장래희망을 설정하고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훨씬 더 기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특수교육과를 졸업하여 특수교사가 되었을 때는 이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았다. 내가 특수교육과에 지원할 때 부모님은 걱정을 하셨다. 사실 나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도 한번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특수교육과에 와서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는 지금은 힘들 때도 물론 있지만 학생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다행인 일이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에는 유치원교사가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를 고민하였다. 이렇게 많은 고민 끝에 장래희망을 설정하고 그 장래희망에 맞는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지금은 내가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나는 전공 공부로 해당 지식을 쌓고, 교직 공부로 나의 교육관을 정립하며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준비를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처해 있는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