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예의 꽃게무덤
본명은 권순예이다. 1960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출생하였다. 숙명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중학교 교사생활을 8년 간 했으며, 1993년 프랑스로 유학을 가 파리7대학 동양학부에서 한국근대문학의 여성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락방 문학동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1999년 귀국하여 본격적인 창작활동에 힘쓰다가, 동해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지내기도 하였다.
유학 중에 쓴 《두 개의 꼭두각시 인형》과 《상자 속의 푸른 칼》이 문예지《라쁠륨》 봄호에 추천을 받았으며, 1997년 《꿈꾸는 마리오네트》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작품집에 《꿈꾸는 마리오네트》(2002), 《폭소》(2003), 《고요한 나날》(2003), 《사라진 마녀》 《내 가슴에 찍힌 새의 발자국》, 《섬》, 《풋고추》, 《나무물고기》 등이 있으며, 프랑스 유학생활 8년간의 체험을 토대로 쓴 프랑스 체류기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2004)가 있다.
2002년 《뱀장어 스튜》로 제26회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과거 E1 그는 함초 밭 사진을 찍기 위해 석모도에 감.
E2 그는 함초 밭 사진을 찍다 어떤 여자의 모습을 발견하곤 몰래 사진을 찍음.
E3 까페에 들어간 그는 삼각대와 라이터를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바닷가로 돌 아감. 바다에 빠져 죽으려던 여자를 발견하고 구함.
E4 자살하려던 여자가 미친 듯 게를 먹음.
E5 그는 그녀와 함께 사는 동안 몇 번인가 게장을 담금.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