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성찰 그 이념과 목적과 방법 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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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삶에 대한 성찰 - 그 이념과 목적과 방법 등에 대하여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나는 나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교직 과제를 통해 요 며칠 동안 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되돌아보게 되었다.
1. 지금까지의 나의 삶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봐도 내가 특별하게 열정을 가지고 한 일이 없다. 지금까지 나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만 했다. 내 삶의 이념이라고 하기에 거창할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의 내 이념은 모든 학생들이 그러하듯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이념이자 목표였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에 관련된 단편적인 지식만을 공부했다.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나는 반에서 10등 정도 밖에 못하던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고등학생이 되면서 대학을 피부로 느끼게 되자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잠이 많았던 나는 늦게까지 깨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밥 먹는 시간, 등·하교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했다. 언어, 외국어, 수리 중 언어가 제일 취약해서 언어는 정말 매일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2시간씩 공부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과목만을 공부했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목들은 시험 보는 날에 공부하는 등 정말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했다. 생각해 보면 나는 숫자로 나오는 결과만을 생각하고 주어진 틀에서 주어진 공부만을 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키운다거나 신문을 보면서 비판적 태도를 기르는 등 진짜 중요한 공부를 정작 하지 못했다. 또, 임원 활동이라든지 동아리 활동 같은 단체 활동도 해본 적이 없었고 뭔가에 도전해 보는 대회도 나가 본 적이 없었다.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기보다는 가만히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살아왔다. 그 당시에는 나의 이런 방식이 좋지 않은 것이란 걸 몰랐지만 대학에 와서 지금까지의 나의 태도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는 걸 잘 느끼고 있다.
나는 의지력도 부족했다. 엄마가 항상 집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주셨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엄마가 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해버리는 무책임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대학에 입학 한 후 기숙사 생활을 해나가면서 많이 힘들었다. 몸이 아파도 나 혼자 해결해야 했고 하기 싫은 것이 있어도 해야 했다. 내가 원하는 것도 웬만하면 엄마가 다 해주셨기 때문에 부족함도 모르고 자랐다. 그래서 용돈도 받지 않는 약간 무절제한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의지력도 부족하고 계획성 없이, 어린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이 쓸 돈은 자신이 벌어서 해결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고 한 달에 정해진 용돈을 받아서 그 안에서 해결하면서 계획성 있는 지출을 위해 지출내역서를 쓰면서 노력하고 있다.
2. 현재 나의 삶, 그리고 미래
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벌써 1학년 1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는 지금, 나의 이념과 목표도 많이 바뀌는 등 많은 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대학교 입학 때 까지만 해도 단순히 ‘교사’가 되겠다는 막연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나의 목표는 ‘실력도 인성도 지혜도 고루 갖춘 교사’가 되는 것이 내 목적이 되었다. 생각이 어릴 때에는 교사는 실력만 뛰어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고 내 친구들도 그랬던 것처럼 실력만 뛰어난 선생님보다 실력이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인성이 뛰어난 선생님을 더 신뢰하고 따른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선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용고사라는 시험을 치러야 하는 데 날이 갈수록 임용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교직·전공에 해박해야 한다. 나의 전공은 국어인데, 국어는 작문·화법·독서·문법에서부터 문학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매우 광범위 하다. 나는 그 중에서도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 쪽을 좀 더 공부할 생각이다. 임용고사에 나오는 문학의 비중은 범위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에 어떤 것이 나올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지금 국어과 분과 중 하나인 문학반에 들어가서 여러 책을 읽고 있다. 하지만 문법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법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어서 문법 지도서와 문법 전문 서적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 할 계획이다. 국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자는 토요일 날 하는 한자 특강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처음에는 이게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똑같은 한자가 반복적으로 많이 나와서 자주 자주 기억이 되고 있다. 올해 안으로 한자 자격증 2급을 따기 위해 틈이 날 때 마다 한자를 외우고 있다. 교직과목은 아직 1학년이라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배우는 교육학개론을 듣고 있지만 앞으로 학년이 더 올라가면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 만큼 좋은 선생님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학기에 소설 이외의 책을 읽은 기억이 없어서 곧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생에 관련된) 도움을 받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