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제 3의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 전자공학, 컴퓨터, 원격통신, 디자인 소재, 로봇, 생명공학은 삶의 모든 양상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제 3의 산업혁명에서 기술은 너무도 급속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장차 어디에서 이익을 올 릴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아무도 알 수 없다.
현재의 경제에서는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혼란과 무질서가 일어나고 있다. 여전히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 그러한 이익을 내는 부분이 쉴새 없이 바뀌고 있다.
제 2의 산업혁명이 지역 경제에서 국가 경제로 이동한 것이라면 , 제 3의 산업혁명은 국가 경제에서 세계 경제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다.
지역 경제에서 국가 경제로 옮겨 간 역사를 통해서 모든 상황이 순조로울 경우 기 새로운 세계 경제를 제대로 운용하는 법을 익히려면 적잖은 돌발 사건과 시행착오를 거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세계가 지역 경제에서 국가 경제로 이행했을 때는 개개의 국가 정부가 그 과정을 관리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지만 그에 반해 현재는 새로운 세계 경제의 관리법을 익힐 세계 정부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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