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영하의 `바람이 분다` 읽고
줄거리 요약 및 작가 소개
텍스트 분석(내가 읽은 소설 「바람이 분다」)
결론(에필로그)
한마디로 정말 특이한 소설이다. 형식은 마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처럼 주인공의 독백체로 되어있다. 시간은 역행적으로 구성되어있어 흥미를 더해준다. 이 소설에서는 기계문명이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한다. 컴퓨터와 cd, 카세트 등이 그것이다. 이 소설에서 컴퓨터의 역할은 엄청나게 크다. 컴퓨터로 인해서 먹고살고, 여자와 만나게 되고, 여자와 친해지게 된다. 또한 컴퓨터로서 상황적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게임이 바로 그것이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바로 소설 속 주인공들의 모습니다. 캐릭터들이 싸우는 모습은 주인공들의 감정의 교환을 나타내고 캐릭터들의 무기가 점점 강해지는 것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가장 중점적으로 고찰해보고 싶은 사항은 인물들 간의 감정이다. 인물들 간의 감정 외에도 주인공 혼자만의 감정을 단독적으로도 고찰해보고 싶다. 또한 이 소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치인 컴퓨터와 인물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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