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감상문] 애니매트릭스 `오시리스최후의 비행`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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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감상문] 애니매트릭스 `오시리스최후의 비행`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 의 주인공은 두명으로서 남성으로서 오시리스 호의 함장인 테디우스(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생김새는 주먹코로 호감가는 얼굴 인상은 아닌것 같다.)와 동양계 여성으로서 센티널들의 시온의 침입준비 영상을 담은 비디오 테잎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주에(여성이라고 하기엔 근육질의 글래머러스한 몸이며 다소 일본풍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시리스 최후의 비행’ 은 매트릭스 1편과 2편의 이야기를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애니메이션이 무언가 함축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기보다는 매트릭스 전체의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의 계기가 되는 짧은 이야기이다.
따라서 스토리성의 부각이라는 면에서는 짧은 러닝타임 때문인지 다소 아쉬운점을 많이 느낄 수 있지만 영상미의 부각이 주가 되어있으며, 테디우스와 주에의 도입부의 눈을 가리고 펼치는 대결씬과 중반부 이후의 수많은 센티널들이 오시리스호를 추격하는 씬들은 상당한 눈요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파이널 판타지를 제작했던 앤디 존스의 기획의도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으로 고비용을 들여서 상업적인 면에서 실패했던 파이널 판타지와는 달리, 매트릭스라는 완벽한 흥행요소가 있는 주제를 택함으로서 파이널 판타지에서 못 보여주었던 또다른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