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통해 본 교육관 - ‘길들이다’ - 관계성의 중요성
- ‘길들이다’ : 관계성의 중요성
1.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주는 영향
a. 무시했을 때
“나도 색연필로 나의 첫 그림을 그리는 데 성공했어요. 나의 그림 제1호, 그건 다음과 같아요 …(중략)…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었어요. …(중략)…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어요. …(중략)… 어른들은 나에게 속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보아뱀 그림 같은 것 말고 차라리 지리나 역사, 산수, 문법에 흥미를 가져보라고 충고했어요. 그래서 나는 여섯 살 적에 화가라는 멋진 직업을 포기했지요. 내 그림 제1호와 제2호의 실패로 용기를 잃었던 거예요. ”
b.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안했을 때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요…….’
수수께끼 같은 일에 압도당하게 되면, 누구도 그것에 감히 거역하지 못하게 되지요. …(중략)…그 꼬마에게 나는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어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양 한 마리만 그려주세요. ’ …(중략)…
그래서 나는 다시 그렸어요. ”
a. 에서 아이는 가지고 있던 기대감이 한 번 좌절 되지만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후에 이어지는 반응에서 나온 기대감의 실패로 아이는 포기하게 된다.
b. 에서는 과거 실패의 경험으로 인해 주저하던 모습이 주변의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응하여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