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몽타주-
★목차★
Ⅰ.작가소개
Ⅱ.기법
Ⅲ.소설속의 공간
1.전체
2.세부
3.니스?
Ⅳ.스토리 몽타주
Ⅴ.참고문헌
Ⅰ작가소개
파트릭 모디아노 (Patrick Modiano)
1945년? 파리? 출생.
1968년 《에트왈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상과 〈페네왕〉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
『외곽도로』(1972)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슬픈 빌라』(1975)로 리브레리 상을,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1978)로 공쿠르 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잃어버린 거리』(1984), 『8월의 일요일』(1986), 『폐허의 꽃들』(1991), 『도라 브루더』(1997),『작은 보석』(2001),『한밤의 사고』(2003) 등의 작품이 있다. 1)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21215&CategoryNumber=001001017001010참조
1968년 발표된 모디아노의 데뷔작인 장편소설 《에트왈 광장》의 뒷표지에는 1947년, 파리 출생이라고 표기되어있으나 11년 후인 1978년 공쿠르 상 수상작이 될 6번째 소설《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의 뒷표지에는 1945년 불로뉴-비앙쿠르 출생이라고 되어있다. 그런가 하면 일곱 번째 장편소설에서 부터는 아예 작가 소개가 사라지고 없다. 한편 1975년 네 번째 소설《슬픈 빌라》를 발표하면서 가진 인터뷰에서는1950년생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작가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는 출발점에 대한 기록에서부터 이 같은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상징적이다. 왜냐하면 모디아노의 세계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불확실성, 정체성의 상실과 관련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부재에 의한 정체성 탐구의 내용이 여러 작품을 거쳐 반복하여 나타난다.)
그는 1968년에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책을 낼 때마다 즉각적인 서평과 소개의 대상이 되어왔으나 세인의 눈에 나타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랬던 그가 이례적으로 TV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는데, 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말솜씨와는 정 반대인 지독한 눌변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한 도미니크 자메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알 수 없는 그 어떤 깊은 바다 속에서 진귀한 진주들을 따내듯이 침묵으로부터 이 문장들을 하나씩 앗아 와야 하는 것이다. (...) 파트릭 모디아노는 바다의 은유를 부르는 작가다. 그에게는 매우 부드럽고 매우 푸르고 매우 깊은 그 무엇이, 깊은 바다 같은 것이 있다.’ 파트릭 모디아노,《팔월의 일요일들》, 김화영 옮김, 세계사, 1991, pp. 167-168.
Ⅱ기법
1.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나 기억, 추억의 의미를 찾는 형이상학적인 성격의 서술을
탐정 소설적 외형으로 진행.
2.뚜렷한 공간을 설정해놓고 그 위에서 흘러간 모호한 시간들의 조각 하나하나를 보여준다.
「모든 것이 조각조각 난 상태로 파열 되어 있고 모든 것이 불연속 적이다. 이처럼 상호 관련성이 단절 되어있는 영상의 편린들이 한데 모여서 전체의 분위기, 전체의 무대장치를 형성한다. 이것은 곧 모디아노의 소설구성 방식을 요약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모디아노에게 있어서 형식이 곧 내용이고 내용이 곧 형식이다.」 파트릭 모디아노,《팔월의 일요일들》, 김화영 옮김, 세계사, 1991, p. 201.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