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기업소개
Ⅲ. Marketing 계획
Ⅳ. Creative
Ⅴ.매체전략
화장품 브랜드샵의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 들어 국내 화장품산업에서 최대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브랜드샵의 경우, 단일회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단독 브랜드샵과 다수 화장품사의제품을 판매하는 멀티 브랜드샵으로 각각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대구에 내려온 브랜드샵만 해도 미샤, 더 페이스 샵, 라팔레트, 뷰티크레딧, 스킨푸드, 휴플레이스, 뷰티플렉스 등의 매장들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 내 매장의 수가 미샤는 11개, 더 페이스 샵, 휴플레이스, 뷰티플렉스가 각각 5개, 뷰티 크레딧이 3개에 이르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2004년 12월에 새로 생겨난 “스킨푸드”는 특히 눈여겨보아야할 것 같다.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않는 도도클럽, 캔디샵. 라팔레트 등과 달리 스킨푸드는 후발업체임에도 다른 브랜드와 확실히 차별화전략을 실시하고 있고,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해서 ‘어느 제품이 좋다더라’하는 입소문도 타고 있다. 전국 14개 매장을, 대구에는 아직 1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가격대 또한 기존의 미샤와 페이스샵 등의 제품들보다 1000-2000원 가량 비싸지만, 최근 경기의 회복세, 웰빙 트렌드에 대한 꾸준한 관심 등의 환경은 스킨푸드의 잠재력을 자극하고 있다고 본다.
거기에다 현재 몸체가 커진 브랜드샵들과는 달리 아직 특별한 광고를 내보내지 않은 상태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스킨푸드의 광고를 제작해 보기로 하였다.
Ⅱ. 기업소개
스킨푸드는 화장품 OEM 전문 회사인 (주)아이피어리스(대표 민양기)에서 별도로 법인을 설립해 만든 것으로, 미샤나 더페이스샵등과 같이 저가 단일 브랜드숍으로 운영되며 여성기초, 색조, 남성, 헤어케어 제품 등을 망라해 모두 430개 품목을 출시하며 시작되었다.
스킨푸드의 모기업격인 아이피어리스는 과거 피어리스 화장품의 정통성과 기술노하우를 그대로 계승, 발전시킨 OEM, ODM회사로 현재 피어리스 화장품의 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업체들에게도 기술을 개방하고 제품을 생산, 공장을 풀가동함으로써 불황을 모르는 OEM업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국내외 화장품사들이 굳이 자체생산을 고집하지 않고, 짧아진 제품 사이클로 인한 외주생산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OEM업체인 (주)아이피어리스로서는 지금의 상황이나 여건이 기회이며 계속되는 경기침체 또한 호재로 역전시키기 위해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익의 2%-3%선의 재투자에 그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아이피어리스는 8%선의 투자로 장기적인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2004년 12월경에 1호점인 서울명동점을 오픈한 이후 출범 6개월 만에 서울강남,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 대전, 광주 전남대등 전국 주요상권에 모두 입성하여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미샤, 더페이스샵등 선도업체들이 자본력을 앞세워 막대한 광고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별다른 마케팅 활동 없이 세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킨푸드는 현재 15곳의 브랜드숍을 운영 중이며 매주 1-2개점씩 오픈,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50개의 가맹점을 연다는 것이 회사 측의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최근 대만에 3개점을 오픈한데 이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개척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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