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교육문제 기말 리포트-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껍데기 속에 있는 확고한 알맹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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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사회와 교육문제 기말 리포트-
껍데기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껍데기 속에 있는 확고한 알맹이이다.
진정한 교사란 무엇일까? 이번 학기 다양한 전공 수업과 교직 수업을 들으면서 나에게 스스로 한 질문 중 가장 명료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수없이 탐구하고 노력해왔지만 아직도 정확한 답을 찾아내지는 못하고 있었다.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고독한 스승’ 이 두 영화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 서있는 내게 미쳐 알지 못했던 새로운 교사상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의 그루웰과 ‘고독한 영웅’의 클락이 그 두 주인공이다. 물론 그루웰의 직업은 선생님이고 클락의 직업은 교장선생님이지만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그들이고 이 둘 모두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교사와 같은 맥락의 사람들이기에 이 글에서는 이 둘 모두를 교사라 칭 할 것이다.
이 둘의 모습을 살펴보면 먼저 그루웰과 클락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들의 교사로서의 신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공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방법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먼저 그루웰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그루웰은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교사로 그녀의 특유의 온화함으로 학생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그들과 공감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에 비해 클락은 냉철한 머리를 지니고 있는 교사로 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통해 학교 전체를 이끌어가며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학생들은 모두 학교 밖으로 가차 없이 추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영화를 시청한 후 처음 든 생각은 이 두 교사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조적이었기에 이 둘 중 하나 혹은 이 둘의 중간이 내가 찾는 진정한 교사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둘 모두 한 쪽이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혹은 그 중간이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가 모자란 부분들이 존재하였다.
먼저 그루웰을 살펴보면 그녀는 따뜻한 가슴이 교사로서의 장점이었지만 동시에 단점으로도 작용하였다. 영화 속에서는 그녀 고유의 신념으로 아이들을 변화시켰지만 실제 현실에서도 그러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변화 시키는게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들었다.
다음으로 클락은 냉철한 판단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학교의 질서를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클락의 모습 또한 역시 현실에서도 영화 속에서의 이상적인 결과를 가져오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 둘의 중간의 모습의 교사상을 추구하기에는 물론 그 것이 가능하다면 가장 이상적인 교사상이 되겠지만 이 또한 인간의 특성상 실현이 불가능한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두 교사의 모습 안에서 진정한 교사상을 찾으려고 수 없이 고민하던 마지막에 내린 그 결론은 정답은 이 둘의 대비되는 모습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이 둘의 공통된 모습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루웰과 클락은 겉으로는 서로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 둘 모두 자신만의 교사로서의 신념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며 학생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열악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교사로서의 신념을 끝까지 지켜가며 결국은 학생들과 학교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