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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일엽, 나혜석 시인 비교 분석’
1) 김일엽, 나혜석 시 소개
행 로 난
- 김일엽
님께서 부르심이
천 년 전인가? 만 년 전인가?
님의소리 느낄땐
금시님을 뵈옵는듯
법열에 뛰놀것만
들처보면 거기로다
천궁에서 시 쓸 때인가?
지상에서 꽃 딸 때인가?
불으시는 님 의 소리
듣기는 들었건만
어디인지 분명치 못해서
뺑뺑이만 치노라
님 이여 어린 혼이
님의 말씀 양식삼아
슬픔을 모르고
가노라고 가것만은
지축 아가 걸음으로
언제쯤에야 님을 뵈오리까
시게추를 쳐다보며
- 김일엽
밤이나 낮이나 한길같이 왔다갔다 갔다 왔다
언제나 그것만 되풀이하는 시게추의 생활은 얼마나 심심할고
가는가 하면 오고 오는가 하면 가서 언제나 그 자리이건만
스스로는 간다고 느끼면서
긴장한 표정으로 평생을 쉬지 않고 하닥 걸음걸이만 걷고 있는
시게추의 생활을
나는 비웃을 자격이 있을까?
나 역시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닌 그저 그 세월 안에서
세월이 간다고 감각되어 과거니 현제니
구별을 해가면서 날마다 늙어가는 인생이 아니인가?
늙으면 죽고 죽으면 나고 나면 또 늙는 영원한 길손이 아니인가?
광(光)
- 나혜석
그는 벌써 와서 내 옆에 앉았었으나 나는 눈을 뜨지 못하였다.
아아! 어쩌면 그렇게 잠이 깊이 들었었는지
그가 왔을 때에는 나는 숙수(熟睡) 중이었따.
그는 좋은 음악을 내 머리맡에서 불렀었으나 나는 조금도 몰랐었다.
이렇게 귀중한 밤을 수없이 그냥 보내었구나
아아 왜 진시(진작) 그를 보지 못하였는가
아아 빛아! 빛아! 정화(情火)를 키어라.
언제까지든지 내 옆에 있어다오
아아 빛아! 빛아! 마찰(摩擦)을 시켜라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 나를 깨운 이상에는
내게서 불이 일어나도록 뜨겁게 만들어라.
이것이 깨워준 너의 사명이오
깨인 나의 직분이다.
아! 빛아! 내 옆에 있는 빛아!
인형의 집
- 나혜석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 때
기뻐하듯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는 위안물이 되도다.
(후렴)
노라를 놓아라
최후로 순수하게
엄밀히 막아논
장벽에서
견고히 닫혔던
문을 열고
노라를 놓아주게
남편과 자식에게 대한
의무같이
내게는 신성한 의무있네
나를 사람으로 만드는
사며의 길을 밟고서
사람이 되고져
나는 안다
억제할 수 없는 내 마음에서
온통을 다헐어 맛보이는
진정 사람을 제하고는
내 몸이 값없는 것을
내 이제 깨도다.
아아! 사랑하는 소녀들아
나를 보아
정성으로 몸을 바쳐다오.
많은 암흑 횡횅할지나
다른 날, 폭풍우 뒤에
사람은 너와 나.
2) 김일엽, 나혜석 시인들의 시대상황 및 활동
1. 1920년대 여자의 사회적 지위가 매우 낮았던 시기에 고등 교육을 받고 일본 유학까지 한 유학파들 .
2. 둘 다 일본에서 페미니즘을 접하고 페미니스트적인 면모를
갖게 됨.
3. 그들의 문학 활동을 통해서 여성들의 문제를 제기.
4. 여성해방과 자유연애 및 개인주의 사상을 주장하는 시대의 선각자인 사명의식을 가지고 그 사상을 작품 속에 수용.
5. 이러한 작품활동을 통하여 전통적인 제도와 부조리한 현실 의 온갖 규범에 항거하고 남녀평등, 인간회복을 주장.
3) 김일엽 시인 소개 1
1. 1896년 4월 28일생. 본명 김 원주, 필명 일엽
2. 1907년 동생의 죽음을 겪고 12세의 어린 나이로 이란 시 를 처음으로 지음 - 육당 최 남선이 지은 신체시 (1908)보다 1년 앞서 씌어진 국문 자유시라는 점에서 주목 받음.
3. 12세 때의 동생의 죽음 뒤, 연이어 세 동생과 어머니, 아버지를 차례 로 잃어 17세 때 천애고아가 됨.